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시는 것일까요?
인생의 그늘을 지게 하시사 우리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한 인생의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사 스스로 죽기를 구할 정도의 괴로움도 주십니다(요나 4:6-8).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혹시 우리로 하여금 아무도 한 치 앞을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일까요? (전도서 7:14, 공동번역) 혹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요나 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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