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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죽인 유대인들은 고집을 피우며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그들의 조상들처럼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시사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언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으며,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사도행전 7:51-53, 현대인의 성경).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지금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타락하여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공연하게 수치를 당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히브리서 6:6, 현대인의 성경)  혹시 지금 우리도 고집을 피우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지금 우리는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는 주님이 보내신 주님의 종들을 마음으로 미워하는 살인죄를 범하며서 핍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한일서 3:15)  지금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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