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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우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우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내와 한 몸이 되게 하신 목적은 경건한 자녀를 얻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우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나는 이혼 자체를 미워하며 자기 아내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한다 .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을 지켜 너희 아내에게 신의를 저버리지 말아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에는 젊어서 결혼한 우리 아내에게 신실하지 않고 그녀에게 신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 참고 : 말라기 2:14-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배신한 우리의 죄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배신한 우리의 죄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배신한 우리의 죄를 반드시 벌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 참고 : 에스겔 17:19-20,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 ” 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 새 찬송가 290 장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1 절 가사 ).

우리가 제일 힘들고 괴로울 때 ...

우리가 제일 힘들고 괴로울 때  ... 우리가 제일 힘들고 괴로울 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렀지만 그들은 오히려 우리를 속였고 우리를 배신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 ‘ 하나님이시여 , 나의 고통을 보소서 .   내가 주님을 거역한 죄 때문에 이처럼 번민하여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19-20,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그것이 악이요 고통입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그것이 악이요 고통입니다.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벌할 것이며 주님을 버린 배신 행위가 우리를 책망할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저버린 것과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그것이 악이요 고통인 것을 우리가 알게 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19, 현대인의 성경 ).

지혜가 있는 자는 양쪽 말을 다 듣고 쌍방간에 공정히 판단합니다.

지혜가 있는 자는 양쪽 말을 다 듣고 쌍방간에 공정히 판단합니다. 다윗 왕이 압살롬으로부터 도망가고 있었을 때 사울 왕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의 하인인 시바가 두 마리의 나귀에다 빵 200 개 , 건포도 100 송이 , 싱싱한 과일 100 개 , 그리고 포도주 한가죽 부대를 싣고 뒤쫓아왔습니다 .  그러자 다윗 왕은 시바에게 “ 므비보셋은 어디 있느냐 ?’ 고 묻자 시바는 “'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를 자기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 사무엘하 16:1-3,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이 시바의 말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었습니다 .  그는 자기의 주인인 므비보셋을 배신하고 거짓말로 다윗 왕 앞에서 므비보셋을 비방한 것입니다 .  절뚝발이인 므비보셋도 다윗 왕과 함께 가려고 그의 종 시바에게 나귀 안장을 지우라고 했지만 시바가 그를 배신했기에 므비보셋은 다윗 왕과 함께 가지 못한 것입니다 (19:26-2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왕은 지혜롭지 못하여 시바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그는 시바에게 므비보셋에게 속한 것을 모두 시바에게 주겠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16:4, 현대인의 성경 ).  그러다가 다윗 왕은 나중에 므비보셋의 말도 들어본 후에 “ 내가 사울의 밭을 너 ( 므비보셋 ) 와 시바에게 똑같이 분배해 주겠다 ” 고 말을 바꿨습니다 (19:29, 현대인의 성경 ).      지혜가 있는 자는 양쪽 말을 다 듣고 쌍방간에 공정히 판단합니다 ( 신명기 1:13, 15, 16).  그런데 저도 지혜가 부족하여 한 쪽 말만 듣고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수 없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고집을 피우며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죽인 유대인들은 고집을 피우며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그들의 조상들처럼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 하나님께서 보내시사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언한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으며 ,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사도행전 7:51-53,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   혹시 지금 우리도 유대인들처럼 타락하여 의로우신 예수님을 배신하고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공연하게 수치를 당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히브리서 6:6,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우리도 고집을 피우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   혹시 지금 우리는 성령님을 계속 거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는 주님이 보내신 주님의 종들을 마음으로 미워하는 살인죄를 범하며서 핍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요한일서 3:15)   지금 우리는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입을 벌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잘 받아 먹으므로  하나님을 배신하며 반역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오히려 우리는 뻔뻔스럽고 고집스런 배신한 자들과 반역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 에스겔 2:4, 5, 7, 8, 현대인의 성경 ).

"사랑이 아닌 인간에 대한 배신"

  "사랑이 아닌 인간에 대한 배신  (8) 776 mrs**** 2018-10-08 조회  7979 추천  2 남편의 외도로 이혼 직전까지 갔었지만 , 남들이 말하는 그 모든 통속적인 이유로 , 용서 아닌 용서를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 함께 한 긴 세월을 생각하고 ,  아이들 ,  양가 부모님 생각해서 다시는 딴 생각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믿어볼 수밖에 없었지요   그 뒤로 ,  어정쩡한 마음으로 함께 살았습니다 . 믿지도 못하고 ,  그렇다고 안 믿을 증거도 없고 , 애정은 다 깨어졌는데 온갖 책임과 의무는 계속하면서 ...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지만 속은 곪을대로 곪아가면서 말입니다 .   그 몇 년의 기간이 너무 힘들었던 걸까요 ? 제가 암이 왔어요 . 너무 황당하고 , 또 막막했습니다. 애들은 아직 철이 없고 ,  부모님한테는 비밀이었고 , 남편은 믿지를 못하겠으니까요 .   그런데 의외로 ,  남편이 저한테 의외로 잘 하더라고요 . 병수발이라고까지는 할 수 없지만 ,  그래도 병원 따라다니고 식사와 약도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 남편이 없었으면 ,  저는 그 시간을 버티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엔 ,  모든 것이 전화위복인 것 같았어요 . 남편이 바람을 피웠지만 ,  죄스러운 마음으로 가정에 돌아왔고 저는 암에 걸렸지만 ,  그 덕에 남편의 진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 이제 병만 떨치면 ,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저는 그 독한 항암치료와 수술을 견뎠습니다 . 치료가 끝난지 이년 육개월 됐고 ,  아직은 재발하지 않은 상태 . 행복하다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허약한 몸으로나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왜 꼭 이럴 때 ,  남편은 내 모든 것을 허물어뜨릴까요 ? 며칠 전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