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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괴로움은 기회입니다. (3) (이사야 53:7~9)

"말씀은 침묵으로 이끌고 침묵은 말씀으로 이끈다. 말씀은 침묵 안에서 태어나고 침묵은 말씀에 대한 가장 깊은 반응이다.” “침묵 속에 들어가 세상의 시끄럽고 귀찮은 잡다한 음성을 따돌리고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작고 친밀한 음성을 가려듣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과감히 고독을 끌어안고 침묵을 벗 삼는다면 우리는 그 음성을 알게 된다”(헨리 나우웬). https://youtu.be/Bg8-0H2UvWc?si=bUI9lPzXd_EXJvyC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예수님께서는 그의 3 명의 제자들 ( 베드로 , 요한 , 야고보 ) 에게 “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몹시 피곤하여 또 자고 있는 것을 보시고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6:41, 45, 현대인의 성경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온 이 때에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하는데 ( 참고 : 마태복음 26:41, 현대인의 성경 ; 베드로전서 4:7) 혹시 지금 우리는 “ 아직도 ” 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26:45, 현대인의 성경 )   아니면 혹시 지금 우리는 이미 시험에 들어서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 간구하지 ) 않고 요나 선지자처럼 “ 깊이 잠들어 있 ” 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요나 1:5, 현대인의 성경 )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일이 곧 내게 하지 않은 일이다 .”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45-46, 현대인의 성경 ).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등은 가졌으나 기름이 없는 어리석은 처녀들뿐만 아니라 등에 기름을 채워 둔 슬기로운 처녀들도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25:1-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마태복음 24:42),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5:1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 마가복음 13:3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1:36).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마태복음 24:34-35,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은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늘 나라(천국)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은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늘   나라 ( 천국 ) 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 간교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고자 예수님을 시험한 바리새인들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 ( 오해 ) 하고 있는 사두개인들이나 결국에 가서는 예수님의 말씀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   그래서 결국 그 바리새인들과 그 사두개인들은 다 함께 모였습니다 ( 마태복음 22:21, 34,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들 중에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 선생님 ,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 (36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   그 다음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계명이다 .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37-40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율법학자는 “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 하고 예수님에게 물었지만 예수님은 “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 ( 선지자 ) 의 가르침 ” 은 예수님의 이중 계명인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의  계 명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구약 ( 옛 언약 ) 에선 모세의 10 계명을 제일 중요시했다면 신약 ( 새 언약 ) 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