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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갇힘은 기회입니다. (6) (출 14:3~4)

갇힘은 무슨 기회일까요? (1) 나 자신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깊이 깨닫게 되는기회, (2) 하늘을 우러러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되는 기회, (3) 하나님의 음성(말씀)을 크게 확성기로 듣게 되는 기회, (4) 믿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기회, (5)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a)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고전 10:13 , 현대인의 성경). (b) 막으시며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구원 (행 16:6-10) https://youtu.be/Ls_cN0zysyg?si=FGH9sonZRY3wMHlk

괴로움은 기회입니다. (3) (이사야 53:7~9)

"말씀은 침묵으로 이끌고 침묵은 말씀으로 이끈다. 말씀은 침묵 안에서 태어나고 침묵은 말씀에 대한 가장 깊은 반응이다.” “침묵 속에 들어가 세상의 시끄럽고 귀찮은 잡다한 음성을 따돌리고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요 내 기뻐하는 자라’는 작고 친밀한 음성을 가려듣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과감히 고독을 끌어안고 침묵을 벗 삼는다면 우리는 그 음성을 알게 된다”(헨리 나우웬). https://youtu.be/Bg8-0H2UvWc?si=bUI9lPzXd_EXJvyC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예수님께서는 그의 3 명의 제자들 ( 베드로 , 요한 , 야고보 ) 에게 “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 하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몹시 피곤하여 또 자고 있는 것을 보시고 “ 너희가 아직도 자고 있느냐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26:41, 45, 현대인의 성경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온 이 때에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하는데 ( 참고 : 마태복음 26:41, 현대인의 성경 ; 베드로전서 4:7) 혹시 지금 우리는 “ 아직도 ” 자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마태복음 26:45, 현대인의 성경 )   아니면 혹시 지금 우리는 이미 시험에 들어서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 간구하지 ) 않고 요나 선지자처럼 “ 깊이 잠들어 있 ” 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요나 1:5, 현대인의 성경 )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일이 곧 내게 하지 않은 일이다 .”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45-46, 현대인의 성경 ).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자 등은 가졌으나 기름이 없는 어리석은 처녀들뿐만 아니라 등에 기름을 채워 둔 슬기로운 처녀들도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25:1-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깨어 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마태복음 24:42),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25:1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 마가복음 13:3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1:36).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마태복음 24:34-35, 현대인의 성경 ).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은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늘 나라(천국)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이중   계명은   새   하늘과   새   땅인   하늘   나라 ( 천국 ) 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 간교한 생각으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고자 예수님을 시험한 바리새인들이나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 ( 오해 ) 하고 있는 사두개인들이나 결국에 가서는 예수님의 말씀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   그래서 결국 그 바리새인들과 그 사두개인들은 다 함께 모였습니다 ( 마태복음 22:21, 34,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그들 중에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 선생님 ,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 하고 물었습니다 (36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 “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   그 다음은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계명이다 .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37-40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율법학자는 “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 하고 예수님에게 물었지만 예수님은 “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 ( 선지자 ) 의 가르침 ” 은 예수님의 이중 계명인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의  계 명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구약 ( 옛 언약 ) 에선 모세의 10 계명을 제일 중요시했다면 신약 ( 새 언약 ) 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