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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만일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라면 ...

만일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라면 ... 만일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라면 ,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그들을 하나님의 집에서 다 쫓아내고 그들을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9: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비록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지 않았으며 주님의 종 목사님들을 통해 주시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주님을 거역하였습니다만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 참고 : 다니엘 9:9-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항상 주님은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며 한결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데 우리는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   우리는 악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였으며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주님께서 보여 주신 바른 길을 떠났습니다 .   우리는 또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 참고 : 다니엘 9: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살고 죽는 문제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살고   죽는   문제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인 벨사살 왕은 자신의 아버지가 교만하여 거만하게 행하므로 하나님이 그를 왕위에서 물러나게 하고 그의 영광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지 않고 오히려 하늘의 주님을 거역하며 예루살렘 성전 그릇을 가져다가 귀빈들과 왕의 아내와 첩들과 함께 그것을 술을 마시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아무것을 알지 못하는 신들을 찬양하였습니다 .   그러면서도 벨사살 왕은 왕이 살고 죽는 문제와 왕이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는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 다니엘 5:1-4, 20, 22-23, 현대인의 성경 ).   몇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 (1) 만일 우리가 교만하여 거만하게 행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리던 권력이나 명예나 영광이나 부를 다 빼앗아 가십니다 .   (2) 만일 우리가 우리의 아버지가 교만하여 거만하게 행하므로 누리던 축복이나 영광을 다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겸손하게 우리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   (3) 만일 우리가 다 알고도 우리 아버지처럼 교만하여 거만하게 행할 뿐만 아니라 우상을 찬양하고 섬기면 우리 또한 우리 아버지처럼 우리가 누리던 축복이나 영광이 다 빼앗겨서 더 이상 그것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   (4) 우리는 살고 죽는 문제와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총명한 그리스도인

총명한 그리스도인 총명한 그리스도인은 “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원히 사시는 그분에게 이렇게 찬양 ” 합니다 : ‘ 하나님은 영원히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나라는 대대에 지속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시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나 땅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 뜻대로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물어볼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 참고 : 다니엘 4:34-3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신앙인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신앙인 느부갓네살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 자기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않으려고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기꺼이 자기들의 목숨까지 내놓았다 ” 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말했습니다 ( 다니엘 3:28,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은 신앙인을 구원해 주십니다 .  마태복음 10 장 39 절 공동번역 말씀입니다 : “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