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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만일 우리가 주님(의 교회) 중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

만일 우리가 주님(의 교회) 중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  만일 우리가 주님 ( 의 교회 ) 중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우리는 많이 심어도 적게 거둘 것이고 우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마셔도 흡족하지 않을 것이며 입어도 따뜻하지 않을 것이며 품삯을 받아도 구멍 뚫린 지갑에 넣는 격이 될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만일 우리가 주님 ( 의 교회 ) 중심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많은 수확을 기대할지라도 얻은 것이 적을 것이며 우리가 수확한 것을 집으로 가져가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날려버릴 것입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의 집은 황폐한데도 우리가 우리 집안 일에만 급급하였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학개 1:6, 9, 현대인의 성경 ).

거짓 목사들은 폐허가 된 교회에 어슬렁거리는 여우와 같습니다.

 거짓 목사들은 폐허가 된 교회에 어슬렁거리는 여우와 같습니다. 거짓 목사들은 폐허가 된 교회에 어슬렁거리는 여우와 같습니다 .   그들은 교회가 영적으로 무너진 곳에 관심도 없고 교회를 공격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들과의 영적 전쟁을 대비하여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케 하지도 않습니다 .   그들의 설교는 거짓되고 그들의 예언은 다 거짓말입니다 .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내신 적이 없습니다 .   그러면서도 거짓 목사들은 자기들의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 : 에스겔 13: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질 것입니다. 만일 지금 우리가 구원하지도 못할 사람에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면 우리는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질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4:17, 현대인의 성경 ).

혹시 지금 우리는 ...

혹시 지금 우리는 ... 혹시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서 ,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시길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37:2-3,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   주님은 우리가 공정하고 옳은 일과 선한 일을 하기를 바라고 기대하십니다 .   그런데 지금 고통당하는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만 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주님께서 우리에게 “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서 이 이상 더 어떻게 하란 말인가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이사야  5 :2, 4, 7, 현대인의 성경 )

악인의 기대는 언젠가는 무너져서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밀어닥치지만 ...

악인의 기대는 언젠가는 무너져서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밀어닥치지만 ... 악인의 기대는 언젠가는 무너져서 그가 두려워하는 것이 밀어닥치지만 , 의로운 사람의 희망인 그가 주님 안에서 원하는 것은 하나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10:24, 2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불평할 수 있나요 ?   혹시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한대로 말씀하시기보다 다른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 참고 : 욥기 33:13-14,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가운데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

극심한 고통 가운데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 하나님이 욥을 진흙 가운데 던지셨으므로 욥이 티끌과 재 같은 존재가 되고 말았을 때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주님은 욥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 때 욥은 자기가 주님 앞에 섰지만 주님께서는 자기에게 아무 관심도 없이 그저 자기를 바라보고만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 욥기 30:19-20, 현대인의 성경 ).   극심한 고통 가운데 아무리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우리의 기대대로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없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욥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아무 관심도 없이 그저 우리를 바라보고만 계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   과연 그러한 때에도 우리는 복음 성가 “ 주만 바라볼지라 ” 를 하나님께 찬양드릴 수 있을까요 ?   “…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 전쟁 같은 인생 길에 예기치 못한 큰 고통을 길게 받고 있을 때 우리는 충분히 품팔이꾼이 품삯만 기다리는 것처럼 그 큰 고통에서 건짐 ( 구원 )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 ” 가운데 “ 희망 없이 그저 지나가 버리 ” 는 하루하루를 생각할 때 우리는 행복할 날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어 우리 자신이 “ 생명이 단 한 번의 호흡에 불과한 것을 기억하 ” 게 됩니다 .   “ 한번 죽으면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 ” 같기에 우리는 침묵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괴로움을 말하며 우리 영혼의 슬픔을 털어놓습니다 ( 참고 : 욥기 7:1-11,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 (요한복음 12장 12-15절)

‘ 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 !’       [ 요한복음 12 장 12-15 절 말씀 ]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께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든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기대하는 것은 “ 구원 ” 이 아닙니까 ?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 “ 구원 ” 은 무엇입니까 ?   우리가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무엇입니까 ?   아마 그 구원 중에는 사랑하는 이들의 질병에서 치유를 받는 구원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상처나 아픔이나 고통에서 자유를 받는 구원도 있을 것입니다 .   또한 가난과 궁핍 가운데서 물질 ( 재물 ) 의 축복을 받는 구원도 있을 것임 . 또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팬데믹과 같은 전염병에서도 건짐을 받는 구원도 우리는 하나님께 구하고 있을 것입니다 .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는 “ 구원 ” 은 다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약 2,000 년 전인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유대인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   그것을 신학적으로 ‘ 메시아적 기대 ’(Messianic expectation) 이라고 말합니다 .   그 의미는 유대인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메시야 , 즉 그리스도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   그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그리스도란 3 가지였습니다 : 첫째로 , 사회적 공의 (social justice), 둘째로 , 경제적 풍부 (economic prosperity), 셋째로 , 정치적 자유 (political freedom) 였습니다 .   그들은 그리스도가 오시면 로마 정부로부터 유대 나라를 자유케 하시고 , 물질적인 축복 속에서 경제적으로 풍부함도 주시고 또한 유대 사회에 공의가 실천되길 기대했습니다 .   특히 그들은 예수...

상대방이 우리를 해치려고 할지라도 ...

상대방이 우리를 해치려고 할지라도 ...  비록 사울 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 헤맸지만 다윗은 사울 왕을 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므로 다윗은 사울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었습니다 ( 사무엘상 24:11, 현대인의 성경 ).   창세기 50 장 19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오늘날 내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들을 묵상할 때 상대방이 우리를 해치려고 할지라도 우리는 똑같이 상대방을 해치려고 하므로 하나님께 범죄하기보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선으로 바꾸셔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 로마서 12:2) 을 이루실지 기도하며 , 기대하며 ,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가 큰 위기 가운데 있을 때에 그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그 큰 위기에서 어떻게 건져주실지 기대하면서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적절한 때에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4-9, 현대인의 성경 ).

믿음으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기대하며 기다릴 때에 ...

믿음으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기대하며 기다릴 때에 ...   믿음으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기대하며 기다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 자녀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2-6).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우리는 모세처럼 믿음으로 이 세상의 부귀영화와 일시적인 이 세상의 죄악의 쾌락을 누리는 것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당하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을 이 세상의 모든 보화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기고 또한 장차 상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 참고 : 히브리서 11:24-26, 현대인의 성경 ).

상황 변화보다 마음 변화가 먼저입니다.

상황 변화보다 마음 변화가 먼저입니다. 우리는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고 간구할 때 그 힘든 상황의 변화를 기도하고 기대하지만,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우리의 마음을 먼저 변화시켜주시고 그 후에 상황을 변화시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거짓 제자들은 ..."

"거짓 제자들은 ..." " 거짓 제자들은  군증에게 이끌리고 ,  초자연적인 것에 이끌리고 ,  일시적인 개인적인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을 찾는 특징을 지닌다 .   그들은 하나님께 요구하며 ,  그분이 자신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참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 ."   ( 존 맥아더 , "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  교회를 복음화해야 할 것인가 "  in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