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신 후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리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공정하고 옳은 일과 선한 일을 하기를 바라고 기대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고통당하는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만 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해서 이 이상 더 어떻게 하란 말인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참고: 이사야 5:2, 4, 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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