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감사할 수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이 새벽에라도 쓰게 하시기에 2. 인생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비천함을 묵상케하시고 예수님의 비천함이 우리의 비천함이 되게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되었기에 3. 가정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계시기에 4.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들을 그 때 그 때 보내주시사 마음을 준비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적합한 결단을 내리게 하실 것이기에 5.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마음의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셨기에 6. 반갑고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과 대화들을 하게 하셨기에 7.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인정케 하셨고 지금도 인정케 하고 계시기에 8.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게 하셨기에 9. 목사님의 극심한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케 하셨기에 10. 가짜 목사와 가짜 복음을 경계해야 함과 동시에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 및 고백케 하셨기에.
“Ephraim people” within the church?
The
Ephraimites said to Gideon,
"Why
did you not call us when you went to fight against the Midianites?
How
could you treat us like this?"
and
they argued strongly with Gideon (Judg. 8:1).
Similarly,
they confronted Jephthah, saying,
"Why
did you cross over to fight against the people of Ammon without calling us to
go with you?
We
will burn your house down over you!" (12:1).
Although
the Ephraimites questioned
why
they were not called to war by Gideon or Jephthah,
examining
Jephthah's response reveals that their claim was not entirely accurate:
"I
called you, but you did not save me from their hands.
So
when I saw that you would not help, I took my life in my hands..."
(vv. 2-3).
When
I contemplate this reality,
I
think there are people in the church who are like the "Ephraimites":
1.
They talk but do not act.
2.
Therefore, even when church leaders seek help,
they do not offer assistance.
3.
They do not take communal responsibilities
seriously.
4.
Despite this, they desire to be treated well by
church leaders.
5.
When they do not receive the treatment they
desire, they become angry.
6.
Consequently, they engage in disputes and
arguments with church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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