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주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 교회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참고: 이사야 1:24,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