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아직 젊을 때, 곧 고난의 날이 오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말할 때가 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늙어 강한 우리의 다리도 약해지고, 이빨이 거의 다 빠져 음식을 잘 씹지도 못하고,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고, 귀는 어두워서 소리를 듣지 못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음성도 떨리고, 머리는 온통 희어지고, 거동하기가 불편해서 몸을 제대로 끌고 다닐 수 없고, 모든 의욕과 정욕도 사라지고, 그렇게 되면 결국 조객들이 우리 집을 찾아들 날도 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려고 하면 늦을 것입니다.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참고: 전도서 12:1-7, 현대인의 성경).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을 사람들에게 계속 가르치며 그는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중에 많은 거짓이 없고 진실한 금언을 모아 정리합니다.
그 금언은 양떼를 모는 채찍 같고 또한 잘 박힌 못과 같습니다.
그것은 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참고: 전도서 12:9-11, 현대인의 성경).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전도서 12: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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