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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  우리는 정직하게 살고 옳은 일을 행하며 우리 마음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   우리는 남을 비방하지 않고 우리 친구를 해하지 않으며 이웃을 헐뜯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를 존중하고 한번 약속한 것을 손해가 가도 지켜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히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5:2-5, 현대인의 성경 ).

가정에 관하여 몇 가지 교훈을 생각하게 됩니다.

가정에 관하여 몇 가지 교훈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황후 와스디가 자기의 말을 듣고 오기를 거절하므로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자기 측근에 있는 법률 문제 담당 자문관들에게 “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   법에 서는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있느냐 ?” 라고 물었습니다 .   그러자 그 자문관들 중 므무간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 와스디 황후는 황제에게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황제께서 다스리시는 각도의 모든 귀족들과 백성들에게도 잘못하였습니다 .   황후가 행한 일이 제국 안의 모든 부인들에게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자기 남편을 무시하며 ' 크셀크세스 황제 ( 아하수에로 왕 ) 가 와스디 황후에게 오라고 명령해도 황후는 가지 않았어요 ' 하고 대꾸할 것입니다 .   오늘이라도 페르시아와 메디아의 귀부인들이 황후가 행한 일을 들으면 그들의 남편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여 남편을 멸시할 것이며 남편들은 분노를 느낄 것입니다 .   그러므로 황제 폐하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칙령을 내려 와스디를 다시는 황제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그것을 페르시아와 메디아의 국법으로 정하여 변경할 수 없게 하며 황후의 위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십시오 .   황제의 칙령이 이 광대한 제국 곳곳에 발표되면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부인들이 자기 남편을 존경할 것입니다 .”   아하수에로 왕과 그의 모든 자문관들이 이것을 좋게 여기므로 그는 므무간의 조언에 따라 각각 민족의 언어로 모든 도에 칙령을 내려 모든 남편은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자기 집안을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 에스더 1:12-2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가정에 관하여 몇 가지 교훈을 생각하게 됩니다 : (1) 부인들은 자기 남편의 말을 주님 안에서 복종해야 합니다 .   (2)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무시하거나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   (3) 오히...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   모든 부인들은 자기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   결코 부인들은 남편을 무시하고 멸시해서는 안 됩니다 .   그것은 잘못하는 것입니다 .   그리하면 남편들은 분노를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지혜로운 부인들은 자기 남편으로 하여금 가정에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존중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 집안을 잘 다스리도록 도울 것입니다 ( 참고 : 에스더 1:16-21, 현대인의 성경 ).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 .   그들의 현재의 모습을 보면 존경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 어린양의 보혈과 성령님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을 통해 변화될 수있는 가능성을 보고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 "(A. W. 토저 , " 이것이 성공이다 ").   사람들이 "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 " 을 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가고 있지 않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면서 '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변하지 않을까 ' 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 자신이 변화되어 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지도자의 비겁하게 보이는 침묵과 행동?

지도자의 비겁하게 보이는 침묵과 행동? 따르는 자들이 볼 때에 지도자의 침묵과 행동이 비겁해 보일지라도 , 그 지도자의 침묵과 행동이 그들의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침묵과 행동임을 나중에라도 깨닫게 되었을 때 그들은 그 지도자를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   ( 잠못이루는 월요일 새벽에 넷플릭스 한 영화를 본 후 )

침묵을 존중해야 합니다.

침묵을 존중해야 합니다.  관심 있는 상대방의 침묵이   나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어  상상의 날개를 피게 한다면  나는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추측으로 그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을 위험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침묵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를 이해하려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결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겨야 ...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결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겨야 ...   교회 안에서  믿음이 강한자들과 연약한 자들이  서로의 양심의 확신을 존중하지 않고  잘못됬다는 식으로 판단하여 업신여기고 비난하며  무책임하다는 식으로 판단하며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오히려 긍정적으로  어떻게 하면 서로의 다른점들을 극복하여  서로를 섬기고 세워주므로  교회의 하나됨을 지켜 나아갈 수 있는지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결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 로마서 14 장 13 절 ).

남자의 침묵을 존중해야 ...

  여자는 남자가 침묵하는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여자는 남자가 나에게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불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남자가 동굴 안에 들어가서 혼자만의 생각과 시간을 갖고 나면 때가 되면 다시 동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가 부족하여 불안해하는 여자는 이때에 남자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그러므로 그녀의 목표인 남자를 동굴에서 억지로라도 끄집어내어 한 마디라도 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서로가 감정적이 되어 남자는 홧김에 의미 있는 소리를 지르고 여자는 덩달아 홧김에 의미 없는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결코 남자가 여자의 생각처럼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침묵하는 것이 결코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것은 침묵에 대한 여자의 관점에서의 해석일 뿐입니다. 남자는 침묵할 때가 있고 또한 그 필요성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을 여자는 명심해야 합니다. 말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여자와 달리 남자는 혼자 침묵 속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혼자 만의 침묵 시간을 깨뜨리는 여자는 결국 갈등만을 부축일뿐입니다.

여자가 원하는 것 (6)

  여자가 원하는 것  (6)                   과연 여자가 그녀의 남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할 때에 우리는 그녀가  “ 사랑 ”을 원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  이미 우리는  에베소서  5 장 25 절 에서 바울의 권면인  “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는 말씀을 알고 있기에 아내는 남편에게  “ 그리스도의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  그것은 에머슨 에거리치 박사의 말처럼  여자에게  “ 존경은 사랑의 일부분”이라는 사실 입니다 (211 면 ).  다시 말하면 ,  여자는 그녀의 남편에게  ‘ 사랑’을 원한다고 말할 때에는 그녀의 남편에게  ‘ 존경’도 받기를 원한다 는 것입니다 .  즉 ,  모든 여자는 남편에게 존중받고 소중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3 장 7 절 에서 남편들에게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 “ 그 ( 아내 ) 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  남편들은 자신의 아내가  “ 연약한 그릇”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로 알고 귀히 여겨야 합니다 .  그리할 때 기도가 막히지 않고 우리 남편들의 기도생활이 나아질 것입니다 .  결국 남편은 그의 아내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 엡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