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장 : “ 질투 ” 비우기 앞 장에서는 원망을 비우는 것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원망은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 내가 받지 못한 것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 . 그런데 우리의 시선이 다른 사람에게 오래 머물면 또 하나의 죄가 마음속에 자리 잡기 쉽습니다 . 바로 질투입니다 . 질투는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바라보면서 내게 없는 것을 불평하고 , 다른 사람이 받는 인정과 사랑과 칭찬을 불편해하는 마음입니다 . 처음에는 단순한 비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왜 저 사람은 나보다 잘될까 ? ” “왜 저 사람은 나보다 더 많은 인정을 받을까 ? ” “왜 저 사람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을까 ? ” “왜 하나님께서는 저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신 것처럼 보일까 ? ” 그러나 이런 비교를 마음속에서 계속 키우면 어느 순간 다른 사람의 성공이 나의 실패처럼 느껴집니다 . 다른 사람의 기쁨이 나의 슬픔이 됩니다 . 다른 사람이 칭찬받으면 내가 무시당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 그리고 결국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사람을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 저 역시 이런 질투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믿음의 형제를 마음속으로 미워한 적이 있었습니다 . 그 사람이 나에게 특별히 해를 끼친 것도 아니었습니다 . 그런데도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인정받고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 돌이켜보면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제 마음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 내가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 내가 높아지고 싶었습니다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습니다 . ...
우리에게는 영원히 감사할 조건이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할지라도 내게는 평생에 감사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영원히 감사할 조건이 있다 . 그 조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 그 조건은 구원이다 . 그 조건은 영원한 생명이다 . 그러므로 나는 오늘 감사하기로 결심한다 . 나는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감사하며 살기로 다시금 헌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