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탄이 기독교인들을 속이는 7가지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는 ‘사탄이 신자들에게 하는 7가지 효과적인 거짓말’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비밀로 하라. 사탄은 어둠 속에서 활동한다. 그는 자신의 행위가 빛에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죄에 대한 모든 유혹은 은밀한 데서 시작된다(잠 9:17). 예를 들어 신자가 기분이 상하거나 무언가로 인해 힘들어하며 그것을 어둠에 가두어 두면, 이는 사탄의 속임수를 위한 완벽한 상태를 제공한다. 이것이 예수께서 피해자는 문제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가는 대신 가해자에게 가라고 촉구하신 한 가지 이유다(마 18:15~18). 이 원칙을 따른다면 교회에서 대부분의 범죄와 악마적 활동을 멈출 수 있다. 빛 가운데 행하면 사탄의 숨은 계획은 드러나고 쓸모없게 된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서로와 하나님과 진정한 우정을 누릴 수 있게끔 한다(요일 1:7). 사탄은 자신의 속임수가 어둠 속에서 방해받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빛 가운데 행하는 이 원칙을 강하게 반대한다. 2. 목자로부터 떠나라. 하나님은 교회 안에 특정한 지도자들을 지명하여 사람들을 감독하게 하셨다. 그들은 양들을 보호하며 영혼을 돌본다(히 13:7, 17). 사탄은 하늘이 임명한 이 땅의 목자로부터 양을 분리하기 위해 뭐든지 재량껏 할 것이다. 가장 흔한 마귀의 수법은 영적 권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비방이다. 마귀가 양들을 고립시켜 보호막을 벗겨낸다면, 이리가 와서 양을 삼킬지도 모른다(요 10:12). 3. 교회 가족을 떠나라. 나는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구원을 받고 믿음이 장성한 후 마귀의 속임수에 이끌려 가는 것을 보아 왔다. 대개 친구들을 떠나 다른 교회에 가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대부분 그들은 성장을 멈추고 심지어 믿음에서 떠난다. 불안정한 습관 패턴을 시작할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집에 서기보다는 합당한 성경적 이유 없이 교회를 떠나는 경향이 강해진다. 고를 만한 좋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