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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성경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7:24).   비록 사마리아 왕은 그 문등병자들이 전한 소식을 믿지 않았지만 그의 한 신하가 그 왕에게 어차피 사마리아 성 안에 남아 있는다고 해도 “ 이미 죽은 사람들의 처지와 다른 것이 없 ” 었기에 “ 사람을 보내 시리아군의 진지를 살펴보고 오게 하십시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사마리아 왕은 그 신하의 말을 듣고 정찰병들을 보내 시리아군의 동태를 살피고 와서 보고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   그 결과 그 정찰병들은 시리아군들이 “ 급히 도망하면서 버리고 간 의복과 장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 ” 는 것을 보고 돌아와서 왕에게 “ 사실대로 보고하자 ”( 열왕기하 7:13-15, 현대인의 성경 ) 그 때서야 왕은 그 문둥병자들의 소식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시리아군의 진지에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않았던 반면에 자기의 정찰병들이 그 진지에 가서 본 것을 그대로 전했을 때에는 그 사실을 믿었던 것입니다 .   똑같은 사실을 두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사마리아 왕에게 전했는데 사마리아 왕은 그 문둥병자들이 전한 사실은 믿지 않고 자기의 정찰병들이 전한 사실을 믿었습니다 .   그 말은 그 왕은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성경은 “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요한복음 7:24).   “ 바로 여러분은 서로 차별을 하고 ,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 야고보서 2:4, 새 번역 )

총체적 칭의론 (13) (롬 3장 21-31절)

총체적 칭의론 (13)           [ 로마서 3 장 21-31 절 ]       A. 우리가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를 묵상하고 있음 . 1.     첫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필요성”임 . a.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 롬 3:23) “모든 사람” [ 이방 사람들 (1:18-32) 과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판단자들 )(2:1-16) 과   유대인들 (2:17-3:8) 과 온 인류 (3:9-20)] 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함 .   2.     두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임 . a.     칭의의 주체 또는 칭의의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심 .   성부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심 . (1)   ( 롬 3:21 )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3.     세 번째 소주제는 “칭의의 근거”임 . a.     칭의의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 .   (1)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대속 죽으심을 근거로 해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 .   4.     네 번째 소주제는 , “칭의의 통로 / 방편”임 . a.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칭의를 우리는 믿음으로만 받음 . (1)   ( 롬 3:22 )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B. 오늘은 로마서 ...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율법이 우리를 범죄자로 선언할 것입니다.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율법이 우리를 범죄자로 선언할 것입니다.  최고의 법인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는 말씀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겉모양만 보고 차별하여 대하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며 율법이 우리를 범죄자로 선언할 것입니다 ( 야고보서 2:8-9,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부자들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부자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부자들 중에는 사람의 겉모양만 보고 사람을 차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되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야고보서 2:1, 4, 6,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의 교회 안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 안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주님의 교회 안에서는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한 분이신 주님께서 모든 성도들의 주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10:12).   또한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3:22, 현대인의 성경 ).   또한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똑같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 로마서 2:1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외형적인 것을 보고 사람을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 골로새서 3:25,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 야고보서 2:4, 현대인의 성경 ).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이방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셨는데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보다 자신들의 전통을 중요시 여기므로 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지워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다 ( 마가복음 7:8-9; 사도행전 15:9-1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사람을 우리가 속되다고 생각하여 그 사람을 차별하고 그 사람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 사도행전 10:15, 28, 44-4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은혜와 강권적인 개입이 없이는 ...

하나님의 은혜와 강권적인 개입이 없이는 ... 우리 안에 있는 율법주의적이요 외식적인 선입관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차별하지 않는 사람을 차별하게 만들고 또한 하나님께서 다 받아 주시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강권적인 개입이 없이는 우리는 이 사실조차도 분명히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사도행전 10:34-35, 현대인의 성경 ).

삼 삼 삼한 베드로?

삼 삼 삼한 베드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고 ( 누가복음 22:56-61), 예수님에게 세 번 사명의 말씀을 받은 베드로에게 ( 요한복음 21:15-17) 주님께서는 환상을 통하여 세 번 말씀하시므로 ( 사도행전 10:9-16) 베드로는 "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느 민족이든지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받아 주신다는 것을 내가 분명히 깨 " 닫게 되었습니다 (34-35 절 , 현대인의 성경 ).   왜 베드로는 이렇게 세 가지 일들이 세 번씩이나 일어났어야 할까요 ?   한 번씩만 일어나면 안되었을까요 ?

비성경적인 지도자 선택의 결과?

비성경적인 지도자 선택의 결과? 주님께서 교회를 번성케 하시므로  목사님 홀로 교인들의 괴로운 일과 힘겨운 일과  다투는 일을 담당할 수 없을 때  함께 짐을 담당할 수 있는  지혜롭고 지식이 있으며 인정 받는 자들이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들으며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택하여 세워 교회 지도자들로 삼아야 합니다 ( 신명기 1:9-18).   문제는 지금 미련하고 무식하며 인정도 못받고  사람을 외모로 보며 귀천을 차별하여 들으며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택하여 세워  교회 지도자들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교회는  우리의 비성경적인 선택의 결과의 쓴 맛을  보고 있습니다 .

No 차별, But 분별!

No 차별, But 분별! 우리는 " 차별 " 해서는 아니됩니다 ( 롬 10:12, 골 3:11). 그러나 우리는 " 분별 " 해야 합니다 . 우리는 거룩하고 속된 것 , 부정하고 정한 거을 분별해야 합니다 ( 레 10:10).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분별력을 가지고 이 세상과 " 분리 " 된 ( 구별된 )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롬 12:2).    

편애

편애 예수님께서는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고 명하셨습니다 ( 마 22:39). 그런데 우리는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 편애 (favoritism) 하고 있습니다 . 즉 ,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고 있습니다 ( 약 2:1).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4 절 ). 이것은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요 (4 절 ) 그 사람을 괄시하는 것입니다 (6 절 ). 성경은 우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짖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