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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위선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

위선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 위선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입술로는 “ 예 ” 하고 순종할 것처럼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 아니오 ” 하고 그 명령에 불순종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28-2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의 제안도 거절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의 제안도 거절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합 왕은 조상들에게서 대대로 물려받은 유산인 나봇의 포도원을 고작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그 포도원 대신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나봇에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그는 만일 나봇이 원한다면 그 포도원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   그러나 나봇은 “ 여호와께서 이런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넘기지 말라고 명령하셨 ” 기에 아합 왕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열왕기상 21: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함에 있어서는 대통령의 제안도 거절해야 한다면 하물며 어느 누구의 제안도 거절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은 커지고 우리는 작아질수록 ..."

"하나님은 커지고 우리는 작아질수록 ..." " 하나님은 커지고 우리는 작아질수록 ,  그분이 명령하신 일을 담대히 행할 수 있는  용기가 더욱 커진다 .   그러나 하나님은 작아지고 우리가 커질수록  복종할 수 있는 용기는 더 줄어든다 ."   ( 매트 챈들러 , " 시대가 악해지더라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 in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반항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짓행하는  우리의 죄악을 덮어 주시고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하나님의 모든 분노를 우리에게 다 쏟아내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 시편 78:38, 41, 56, 57).

의미 없는 숫자, 의미 있는 순종

의미 없는 숫자, 의미 있는 순종 하나님에게는 숫자가 의미가 없습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지에 의미를 두십니다 .   심히 큰 숫자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버리므로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역대하 24:20, 24).

실제와 결과가 다른 이유?

실제와 결과가 다른 이유? 실제로는  아히도벨의 계략이 후새의 계략보다 낫었는데  결과는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후새의 계략이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시려고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시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 삼하 17:14). 우리의 삶의 계획에 있어서 실제와 결과가 다를 수 있는 경우는 하나님께서 그리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   "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 잠 19:21).

불순종하는 자의 가치관

불순종하는 자의 가치관  하나님의 명령은 다 진멸하라였는데  불순종하는 교만한 자는  자신이 보기에 " 가장 좋은 것 " 은 남기고  " 가치 없고 하잖은 것 " 만 진멸합니다 .   이렇게 불순종하는 자의 가치관은  자기가 보기에 " 가장 좋은 것 " 이 중요하지 ( 그 " 가장 좋은 것 " 이 자기 자신에게  매우 해로운 것인 줄도 모르고 )  결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 삼상 15:3, 9, 22).

괴로움이 심합니다.

괴로움이 심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고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할 정도로  타락한 하나님의 백성 ,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므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합니다 ( 사사기 2:15, 17, 19).

그들의 말을 좋게 여기는게 좋았던 것이었을까요?

그들의 말을 좋게 여기는게 좋았던 것이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 고 말했습니다 .   그 때 모세는 그들의 말을 좋게 여겨  12 명의 정탐꾼들을 보냈습니다 .   그 결과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으로 올라가길 원치 않았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을 했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 신명기 1:19-33).   질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을 좋게 여겼던게  과연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   아니면 그냥 모세가 " 너희의 하나님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 고 말한대로 순종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