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그들의 말을 좋게 여기는게 좋았던 것이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에게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때 모세는 그들의 말을 좋게 여겨 12명의 정탐꾼들을 보냈습니다. 그 결과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으로 올라가길 원치 않았으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을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신명기 1:19-33). 질문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을 좋게 여겼던게 과연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모세가 "너희의 하나님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고 말한대로 순종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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