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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바울의 3가지 마지막 권면 (2) (골로새서 4장 2-6절)

바울의 3 가지 마지막 권면 (2)     [ 골로새서 4 장 2-6 절 ]   오늘 본문 골로새서 4 장 2-6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1:2)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3 가지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   저는 오늘부터 그 권면의 말씀들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받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겸손히 진실되게 실천에 옮기는데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   첫째로 , 바울은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항상 기도에 힘쓰라고 권면했습니다 .   골로새서 4 장 2 절 말씀입니다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 현대인의 성경 ) “항상 기도에 힘쓰십시오 .   기도할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   미국 작가 바세비스 싱어는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 " 고난 가운데 있을 때 , 나는 단지 기도합니다 .   그런데 나는 항상 고난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항상 기도합니다 ."   참으로 고난이 많은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   특히 여기 저기서 들리는 소식들이 참으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형제 , 자매들이 있습니다 .   그 소식들을 들을 때 마음이 아프고 무겁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그런데 싱어라는 작가의 말처럼 “항상 고난 가운데 있”는 형제 , 자매들은 하나님께 “항상 기도”할 수밖에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