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지금 나는 ... 지금 나는 ... 주님의 일을 염려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 일을 염려하고 있는가 ?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 아내를 기쁘게 하고 있는가 ? 지금 내 마음은 갈라져 있는 것은 아닌가 ? 이치에 합당하게 하려 흐트러짐이 없이 주님을 섬겨야 할텐데 ... ( 고린도전서 7: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