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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주일)에 ...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주일)에 ...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 ( 주일 ) 에 병든 사람에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람의 영광이 들어나는 사람 중심된 예배를 훨씬 더 중요시합니다 .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인 “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사람들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은 “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 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7-12, 현대인의 성경 ).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행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인 줄 알고 지냈었습니다.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행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인 줄 알고 지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만든 법을 마치 하나님의 교훈인 것처럼 가르쳐서 ( 참고 : 마태복음 15: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 ” 들을 행하면 큰 죄를 범하는 것인 줄 알고 지냈던 때가 생각납니다 .   이러한 사람들이 만든 “ 안식일 규정 ” 은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 말씀에서 읽지 못했던 것입니다 ( 참고 : 12:2, 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 ( 공경 ) 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 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참고 :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 )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파괴와 폭력이 우리 앞에 있고 다툼과 분쟁이 곳곳에 있습니다 .   그래서 법이 무시되고 정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악인이 의로운 자를 둘러싸고 있으므로 부정이 판을 치게 되었습니다 ( 하박국 1:3-4,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지도자로 인해 고난을 겪는 사람들

미련한 지도자로 인해 고난을 겪는 사람들  다리우스 왕은 다니엘을 모함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 이 말을 듣고 몹시 괴로와하며 다니엘을 구할 방법을 찾으려고 해가 질 때까지 고심하고 있었 ” 습니다 .   그때 그들이 다시 왕에게 몰려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 왕이시여 ,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법률에 의하면 일단 왕이 공포한 법이나 금령은 고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 그래서 왕은 하는 수 없이 명령을 내리고 말았다 .   그러자 그들은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   그때 왕은 다니엘에게 '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기 바란다 .' 하고 말하였다 .   사람들이 돌을 굴려다가 사자 굴의 입구를 막았을 때 왕은 어인과 고관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다 . 이것은 다니엘에 관한 일을 변경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   그리고서 왕은 궁전으로 돌아가 여느 때의 흥겨운 풍악도 마다하고 밤새도록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뜬눈으로 지냈 ” 습니다 ( 다니엘 6:14-18,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리우스 왕은 지혜롭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그는 다니엘을 모함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꾐에 넘어갔습니다 .   그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금령을 내려 법으로 정하지 말았 어야 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만일 다리우스 왕이 진정으로 다니엘 총리를 아꼈다면 그가 하루 세 번씩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다니엘을 모함하려는 사람들이 요청한 금령을 내리지 말았 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다리우스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