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죄인인 게시물 표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뇌물은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듭니다.'

'뇌물은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듭니다.' 모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묶어서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을 때 예수님을 팔아 넘긴 가룟 유다는 예수님에게 사형 선교가 내린 것을 보고 뉘우쳐 은화 30 개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며 “ 내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려고 팔았으니 정말 큰 죄를 지었소 ” 하였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오 ”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   결국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나가서 목매달아 자살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7:2-5, 현대인의 성경 ).   신명기 27 장 25 절 새 번역 말씀입니다 : “'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 하면 , 모든 백성은 ' 아멘 ' 하십시오 .”   신명기 16 장 19 절 새 번역 말씀입니다 : “…   뇌물은 …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듭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 나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지만 나를 파는 사람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 마태복음 26:24,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인 “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다면 우리는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2:7,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어쩌면 우리는 아직도 그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인 “ 너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 ” 으므로 ( 참고 : 22:29, 현대인의 성경 ) 우리 마음 속으로라도 “ 죄 없는 사람 ” 을 “ 죄인 ” 으로 단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 바리새인들 ” 과 같은 의인을 부르러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그 바리새인들이 말하는 “ 죄인 ” 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태를 부르셔서 “ 나를 따르라 ” 고 말씀하신 후 그의 집에서 “ 많은 세리와 죄인들 ” 과 함께 식사를 하신 것입니다 .   이렇게 예수님은 죄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 참고 : 마태복음 9:9-13).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2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 (1)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참고 : 에베소서 2:4).   (2) 긍휼이 여기는 우리는 복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5:7).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