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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를 다 잘 알고 계시기에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6:31-33, 현대인의 성경 ).

즉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사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실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남겨 두고 즉시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4:19-22,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을 때 ...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을 때 우리는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 라고 외칠 것입니다 ( 참고 : 스가랴 4:7, 현대인의 성경 ; 마태복음 16:18).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사 “가라”고 명하실 때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사 “ 가라 ” 고 명하실 때 우리는 일어나 떠날 준비를 하고 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   우리는 그들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17, 현대인의 성경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입니다 .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입니다 ( 전도서 9:2, 3).   모든 사람의 끝은 죽음입니다 (7:2).   이렇게 인간이 같은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일로서 사람들은 구태여 선하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한평생 미친 개처럼 살다가 결국 저 세상으로 가고 맙니다 (9:3, 현대인의 성경 ).

참으로 헛되어 비통한 일은 .. 참으로 헛되어 비통한 일은 하나님께서 부귀와 영화를 받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부족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하지 않으셨으므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참고 : 전도서 6:2, 현대인의 성경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전도서 3:11, 현대인의 성경 ).

모든 것을 자기 목적에 맞도록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 모든 것을 자기 목적에 맞도록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악인들도 재앙의 날을 위해 존재케 하셨습니다 ( 잠언 16:4, 현대인의 성경 ).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은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 참고 : 시편 139:1-3, 현대인의 성경 ).

이행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행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시편 138:8, 현대인의 성경 ).

  실제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 실제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생각하시고 계획하신 그 놀라운 일은 너무나 많아 아무도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말하려고 하지만 너무 많아 일일이 다 열거할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40:5, 현대인의 성경 ).

나의 미래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의 나의 모든 것이 되셔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 주셨으니 나의 미래도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 시편 16: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현대인의 성경 )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 ”]( 전도서 3 장 11 절 ).       어제 토요일 오전 10 시즘에 5 년째 암투병중인 사랑하는 ( 사촌 여동생 ) 수정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그 문자 내용은 “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 형통 " 이란 무엇인가요 ?   하나님의 형통관에는 의인의 고통도 있습니다 .   왜 하나님은 의인이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보고 ( 관망 ) 만 계시는 것일까요 ?”   그리고 어제 토요새벽기도회 설교 [ 제목 : 나의 형통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1) ( 시편 35:17-28)] 동영상 유튜브 주소를 보내줬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형통 ( 성공 ) 의 비결은 … (1)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 창 39:2, 3,21, 23), (2)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 ( 수 1:8, 왕상 2:3), (3) 하나님을 찾는 것 ( 대하 26:5)” 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   그런 후 약 3 시간 후에 수정이로부터 이러한 문자 답변을 받았습니다 .   제가 한국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 ‘…   하나님께 많은 질문을 던지고 ....   요즘 더 힘들어하는 것들 .... 내가 더 믿음이 있고 내 인격이 더 예수 그리스도와 같다면 , 나는 이미 암에서 고침을 받았을까요 ?   나는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