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 사람들을 꾸짖은 것일까요 ? 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 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을 때 그 사람들을 꾸짖은 것일까요 ? 혹시 그 이유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 ” 임을 몰라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요 ? ( 참고 : 마태복음 19:13-14, 현대인의 성경 ) 혹시 그 이유는 그들이 “ 이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들이 아니라 오히려 “ 하늘 나라에서 누가 가장 위대 ” 한지에 대해 관심이 많은 교만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 참고 : 마태복음 18:1-4; 누가복음 22:2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