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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연약함을 기회입니다. (3) (고후 11:28-30)

이 설교 동영상은 오늘 토요새벽기도회 때 한 설교입니다. 제 마음의 무거움, 염려, 두려움, 저의 연약함을 나눴습니다. 아들의 결혼을 생각할 때 감사와 기쁨이 있지만 고통당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생각할 때 마음이 아프고 무거운게 감사하고 좋습니다. 제 마음을 나눕니다. https://youtu.be/VtPivAFFnfg?si=5yIsWaI1yqXN5Hz8  

미련한 자가 분노하는 것

미련한 자가 분노하는 것 돌도 무겁고 모래도 무겁지만 미련한 자가 화내는 것은 그보다 더 무겁습니다 ( 잠언 27:3,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립니다 ( 잠언 12:16, 현대인의 성경 ).   그 분노는 미련한 자를 죽일 것입니다 ( 참고 : 욥기 5:2, 현대인의 성경 ).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2) (욥기 23:10-14)

  https://youtu.be/3V_atOrN_4E 대장암 말기로 4년 동안 투병중에 있는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수정이가 아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나 봅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는 줄 믿습니다(욥기 23:10상). 요즘 욥기서를 계속 묵상하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들에게 조금이나마 말씀으로 힘주시길 기원합니다.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욥기 23장 2, 10-14절)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 욥기 23 장 2, 10-14 절 ).       요즘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무엇이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까 ?   이 세상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 시 90:10).   근심된 일과 곤고한 일과 죄악 된 일 그리고 죽을 일이 쌓인 이 세상은 우리의 마음을 괴롭게 하며 우리 어깨에 무거운 짐만을 져줍니다 .   특히 고통의 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슬퍼하는 유가족의 모습을 보는 것도 마음이 결코 가볍지는 않습니다 .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고통의 짐보다 죄의 짐이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물론 어느 누구의 죄보다 제 자신의 죄의 짐이 제일 무겁게 느껴집니다 .   그런데 어쩔 때는 제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이 세상보다 세상적인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   특히 저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죄악 된 일들을 보고 들을 때...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2) (욥기 23장 10-14절)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2)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 욥기 23 장 10-14 절 ).       욥기 23 장 2 절을 보면 욥은 자기가 받은 너무 혹독한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으로 인해 자기에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욥은 자기 친구들에게 반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Anderson).   그러한 반박 속에서 욥은 자기 친구들에게 자기가 받는 혹독한 재앙이 비록 탄식보다 무겁지만 자기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의 문제를 내어놓고 변명하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습니다 (5 절 , 현대인의 성경 ).   욥이 그리한 이유는 그는 정직한 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을 들어주시사 자기가 영원히 구제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6-7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저는 한 5 가지 교훈을 얻습니다 :   첫째로 , 우리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 ( 갈망하지만 )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충분히 낙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3, 8-9 절 ).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받는 재앙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울 때 하나님을 ...

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심지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임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도 사용하시사 우리에게 작정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떨며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참고 : 욥기 23:2, 1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

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 우리는 욥처럼 어떠한 혹독하고 무거운 재앙이 우리에게 임했다 할지라도 주님의 걸음을 바로 따르며 , 주님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않고 , 주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 주님의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참고 : 욥기 23:2, 11-12).

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리!

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진리!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만 ( 갈망하지만 )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음으로 인하여 충분히 낙망할 수 있습니다 ( 욥기 23:2-3, 8-9).   그 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왜 이러한 재앙을 혹독하게 겪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 라는 진리입니다 (10 절 상반절 ).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욥은 자기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으로 인하여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었습니다 .   그 와중에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의 문제를 내어놓고 변명하길 원했습니다 .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길 원했습니다 .   욥은 정직한 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면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을 들어주시사 자기가 영원히 구제될 것을 믿었습니다 ( 욥기 23:2-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욥을 본받아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울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하고 , 우리의 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받는 재앙이 심히 무거울 때  우리에게는 반앙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욥기 23:1-2).   그 때에 우리는  우리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6 절 ) 을 간절히 찾으면서  하나님께 호소하며 변론도 할 수 있습니다 (3-4, 7 절 ).   그런 후 우리는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싶어합니다 (5 절 ).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답변을 들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6, 8-9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택하여 걸어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십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우리를 순금같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10 절 ).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바로 걸으면서 치우치지 않습니다 (11 절 ).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 않습니다 (12 절 ).   우리는 이렇게 고백 할 수밖에 없습니다 :  ' 하나님의 뜻은 일정하시고  하나님께서 마음에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반드시 그것을 행하십니다 (13 절 ).   그런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작정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14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