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대장암 말기로 4년 동안 투병중에 있는 사랑하는 사촌 여동생 수정이가 아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라고 말했나 봅니다. 그 의미가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는 줄 믿습니다(욥기 23:10상).
요즘 욥기서를 계속 묵상하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고통 중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들에게 조금이나마 말씀으로 힘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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