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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힘은 기회입니다. (10)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8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잘못을 용서받고 하나님이 죄를 덮어주신 사람은 행복합니다!  마음에 거짓된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편 32:1-2,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죄를 고백하지 않을 때에 주님께서 주님의 손으로 우리를 무겁게 누르시므로 우리의 기력이 쇠하는 것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때에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우리의 잘못과 죄를 숨김 없이 주님께 다 털어놓으므로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참고: 시편 32:3-5,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환난 때에도 주님의 구원을 노래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사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환난 때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도하여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우리를 지켜보며 인도하십니다(참고: 시편 32:7-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미련한 자요 노새 같은 자입니다(참고: 시편 32:9,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보호를 받습니다(참고: 시편 32:1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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