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인생의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 인생의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 참고 : 마태복음 8:2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임마누엘 하나님 ( 마태복음 1:23) 을 믿는 믿음으로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새 찬송가 413 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1 절과 후렴 ) 라고 찬양하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 참고 : 데살로니가후서 1:7; 히브리서 4:11, 공동번역 ). https://youtu.be/NWpu48SblpQ?si=yKC7FuzEIK_rk6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