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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교회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기 위해선 ...?

교회 일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기 위해선 ...? 다리우스 왕은 자기가 원하는 데로 전국을 120도로 나누고 각도에 도지사를 세우고 3명의 총리들로 하여금 그 120명 도지사들을 감독하게 했습니다. 다리우스 왕이 이렇게 한 이유는 그가 나라 일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다니엘 6:1-4,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모세 혼자서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판장과 선지자와 말씀을 가르치는 역할과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까지 다 담당하고 있다가 그의 장인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출 18:17~18)고 말한 후 모세로 하여금 구체적인 행정 조직을 구성하여 업무를 효과적으로 분담하게 하되 모세를 보좌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세워 역할을 분담시킨(인터넷) 성경 이야기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친절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사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 제가 밭에 가서 이삭을 줍게 해 주세요 .   혹시 친절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제가 그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줍겠습니다 " 라고 말했을 때 룻은 이삭을 주을 수 있는 밭 ( 일할 수 있는 곳 ) 이 정해졌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   그저 시어머니 나오미가 " 내 딸아 , 가거라 " 하고 말씀을 하셔서 룻은 밭으로 나아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곳은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의 밭이었고 또한 보아스의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이 모압 땅에서 나오미와 함께 온 룻이 자기에게 일꾼들을 따라다니면서 떨어진 이삭을 줍게 해 달라고 부탁한 것을 들어줘서 룻이 "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삭을 " 줍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룻기 2:1-7, 현대인의 성경 ).

장로들은 ...

장로들은 ...  "...  장로들은 반드시 경건함과 말씀을 가르치는 능력과 성도들을 감독 할 만한 자질이 인정된 사람이어야 한다 ...."    (리처드 코킨, "교회성장 DNA")

개미보다 못한 당회?

개미보다 못한 당회?  한 마음 , 한 뜻으로 서로 협력하지 않고 갈등과 다툼이 있는 장로교회의 당회 [ 목사님과 장로님 ( 들 )] 는 개미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 이유는 개미는 감독하는 자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부지런히 그리고 협력하며 일하기 때문입니다 ( 잠언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