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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입니다!

  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5년 10월 6-10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되었을 때에 그들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친족과 아는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어머니는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누가복음 2:39-52)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아기 예수님의 부모님은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2:39)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모든 이란 모든 정결예식”(22) 가리킵니다.

 

(a)   그들은 아기 예수님이 8 만인 할례식 (21, 현대인의 성경) “모세의 법대로아기에게 정결 예식을 행하고자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22)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27)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산비둘기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마리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23, 현대인의 성경).

 

(i)                  저는 말씀을 묵상할 아기 예수님의 부모님은 주의 율법을 따라살았던 사람들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대한 성경 말씀을 보면 모세의 법대로”(22), “주의 율법에 ”(23),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24), “율법의 관례대로”(27), 그리고 주의 율법을 따라”(39)라는 말씀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아기 예수님의 부모님이 주님의 율법을 따라 아기 예수님에게 율법적 의무 또는 율법의 요구사항을 모두 이행한 것을 생각할 (참고: 인터넷) 아기 예수님은 성장하여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5:17)하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러' 오셨다는 것은, 율법을 폐하러 것이 아니라 율법의 본래 의미를 성취하고 완성하러 오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뜻과 정의, 긍휼, 사랑의 정신을 마음으로 온전히 이루시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을 통해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시고,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의를 전가해주심으로써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죄인의 구원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인터넷).

 

n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을 지켜 행하므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시고 충족하신 에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게 것입니다.

 

-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모세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약 백성인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이중 계명을 주셨습니다: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22:37, 39).

 

n  그러므로 언약 백성인 우리는 그리스도 이중 계명 따라 모든 일을 행하고 그리고 모든 일을 끝까지 사랑으로 마쳐야 합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우리의 사함(속량) 구원을 위하여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참고: 13:1, 현대인의 성경).

 

(2)   아기예수님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현대인의 성경)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2:40)하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저는 말씀을 묵상할 이미 묵상한 누가복음 1 80 상반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 

 

(a)   말씀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과 아기 세례 요한을 비교할 공통점은 하나님께서 아기 예수님이나 아기 세례 요한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성장케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지 다른 점은 아기 예수님만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2:40)하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i)                  여기서 아기 예수님은 지혜가 충만하였다(being filled with wisdom) 말씀하고 있는데 누가복음 2 52절에서도 예수는 지혜 자라가며 …”(continue to advance in wisdom)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ii)                또한 여기서 아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40)하고 말씀하고 있는데 52절에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         호크마에 의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40) 표현은 영적 성장을 뜻하는 것으로 예수께서 어릴 때부터 지혜와 은혜를 가진 인물로 세례 요한보다도 훨씬 탁월했음을 의미한다 말하고 있습니다(호크마).

 

·         또한 호크마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52)하는 말씀은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에 순종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이웃을 아끼며 도와주는 예수님의 생활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호크마).

 

(3)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2 39-40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a)   첫째 교훈은, 부모님은 주의 율법을 따라아기 예수님을 양육한 아기 예수님의 부모님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로 주신 보배롭고 존귀한 우리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이중 계명을 따라양육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   그러므로 둘째 교훈은,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신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나며 지혜도 충만해져 가서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저는 누가복음 2 41-52 말씀을 묵상할 먼저 “예루살렘”이란 단어가 3번이나 나오는 것을 보고( 2:41, 43, 45)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루살렘 중심된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제가 그리 생각하게 이유는 예수님의 부모님은 아기 예수님이 8 만인 할례식 (21, 현대인의 성경) 모세의 법대로 아기에게 정경 의식을 행하고자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22 , 현대인의 성경),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갔다(42)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                  그러던 중에 예수님의 부모님은 예수님께서 열두 살이 되었을 때에 유월절 절기의 관례를 따라(42 )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42 , 현대인의 성경) 명절 기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어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냥 머물러 있었”고(43 , 현대인의 성경) 어린 예수님의 부모님은 이것도 모르고 예수님이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후에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어린 예수님을 찾아보았지만(44 , 현대인의 성경) 찾지 못하고 그들은 예수님을 찾으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습니다(45, 현대인의 성경).

 

·         말씀들을 보면 예수님의 부모님이 고향인 갈릴리 나사렛(39 , 현대인의 성경)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갈릴리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는 직선거리로는 193km이지만, 역사적으로는 사마리아를 거치지 않고 돌아가는 경로를 이용했기 때문에 길었을 있으며, 구체적인 도보 시간은 35 시간에 달합니다”(인터넷)] 이유는 아기 예수님이 닌지 8 만에(21 , 현대인의 성경) “주의 율법을 따라”(39) 아기 예수에게 정결 의식을 행하기 위해서(22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12 되던 해에는(42 ) 유월절(41 ) 절기의 관례를 따라(42 )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          율법에는 유대 성인 남자들이 연례 행사로서 삼대 주요 절기인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장막절)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지키도록 명시되어 있었지만( 16:16) 바벧론 포로 시대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각처로 흩어지게 되어 이행사에 매년 모두 참석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경건한 유대인들은 적어도 유월절 행사에만은 참석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예수님의 부모님이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것을 보면 그들을 율법을 신실하게 지키는 경건한 유대인들이었습니다(호크마).

 

(b)   우리는 예수님의 부모님을 본받아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이란 구약 시대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메시아를 소망했던 것처럼,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중심 삼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는 신앙생활을 의미합니다(인터넷).

 

(i)                  구체적으로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이란 

 

·         “하나님 중심적인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처럼 세상의 물질적 욕구를 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사는 삶입니다. 

 

·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 구원은 선한 행실이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얻어지며, 믿음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         교회(공동체) 중심의 :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처럼,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중심으로 함께 신앙생활을 해나갑니다. 


·         새로운 본성에서의 : 예수님을 통해 죄와 율법의 저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본성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됩니다. 


·         하나님을 나타내는 : 거짓된 자아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안에 계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갈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인터넷).


(ii)                구체적으로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의 모습은

 

·         “기도: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진솔하게 대화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         말씀과 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힘씁니다. 


·         의로운 행함: 믿음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행함이 있는 믿음' 실천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가치: 세상과 구별된 의와 평강, 그리고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경험을 합니다”(인터넷).

 

(c)   저는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에 대해서 오늘 본문 누가복음 2 49절에서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하고 말씀하신 내용[예수님의 부모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지만(50 ) 어머니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었음(51 ; 참고: 1:66; 2:19)] 연관해서 묵상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새 예루살렘”( 3:12; 21:2) 생각났습니다.  

 

(i)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아버지 집”( 2:49)이란 문맥상으로는 예루살렘 성전’(45-46 ) 가리키지만 예루살렘 성이 실제로 가리키는 것은 “새 예루살렘”( 3;12; 21:2)이기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아버지 집”은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이라 생각합니다.

 

·         여기서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과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도성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과 영원히 거하시는 영광스러운 곳입니다(인터넷). 

 

-          그러므로 ‘예루살렘 중심된 신앙생활’이란 하늘과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도성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는 영광스러운 천국 중심된 신앙생활입니다.

 

n  영광스러운 천국 중심된 신앙생활이란 천국 계명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와 “네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라”( 22:37, 39) 예수님의 이중 계명(Jesus twofold commandment) 순종하며 신앙생활입니다.

 

(2)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2  41-52 말씀을 묵상할 다음에 관심을 갖게 단어는 “지혜”입니다: “듣는 자가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47).  

 

(a)   제가 “지혜”란 단어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어제 아침에 “자녀를 그리스도의 이중 계명을 따라’ 양육해야 합니다.”라는 제목 아래 우리가 이미 묵상한 누가복음 2 39-40 말씀 40 절에 “아기(예수님)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는 말씀에 “지혜”란 단어가 나올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 52절에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52 )하는 말씀에도 “지혜”란 단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i)                  결국 “지혜”란 단어가 40절과 47절과 52절에 나오는데(도합 나옴) 오늘 본문 47절에서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고 묻기도하신 12 살난 어린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을 듣는 사람들이 놀랍게 여겼다는 말씀이 40절과 52 사이에 나온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         사실이 저에게 흥미로운 이유는 누가복음 2 40절과 47절과 52 절은 저로 하여금 ‘샌드위치 구조’를 생각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A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40)

 

B     “듣는 자가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47)

 

A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52) -

 

-          ‘샌드위치 구조’를 보면 A ‘아기 예수님이 지혜가 충만하였다’(40 ) A’인 12 어린 예수님은 지혜가 자라갔다’(52 ) 샌드위치 사이에 B ‘어린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예수님의 지혜에 놀랍게 여겼다’(47 ) 말씀이 끼어있습니다.

 

n  결국 지혜가 자라가며(52) 지혜가 충만하신(40) 예수님의 지혜는 사람들이 놀랍게 여길 정도이다(47)라는 사실입니다.

 

(3)   이렇게 사람들이 놀랍게 여길 정도로 예수님은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이신데(예수님의 신성) 오늘 본문 누가복음 2 5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고향 나사렛으로 돌아가셔서 부모님에게 순종하며 살으셨다(예수님의 인성)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a)   예수님은 이후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 받으실 때까지(3:21) 18 동안 갈릴리 나사렛에서 그의 부모와 동생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아버지 요셉의 가업인 목수직을 이어 동생들을 보살피고 어머니 마리아를 봉양하셨습니다( 6:3)(호크마).

 

(i)                  그러시다가 예수님은 공생애 마지막 때에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2:8,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지혜로우신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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