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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우리가 보기에도 주님의 교회가 보잘 것 없이 보인다 할지라도 ...

우리가 보기에도 주님의 교회가 보잘 것 없이 보인다 할지라도 ... 우리가 보기에도 주님의 교회가 보잘 것 없이 보인다 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서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일을 해야 합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 ( 참고 : 학개 2:3-5, 현대인의 성경 )

수치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수치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할 것이지만 주님의 교회는 영원히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 수치나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45:16-17, 현대인의 성경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모세는 "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 라고 반응했습니다 .   그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3:9-12).   제가 승리장로교회 부목사 시절에 딱 1 년 사역한 후 너무나 실망해서 하나님께 ' 저는 더 이상 승리장로교회를 세울 수 없습니다 ' 라고 말씀을 드린 후 요나처럼 한국으로 도망갔었습니다 .   그런데 약 2 년 6 개월 후엔가 교회갱신 목회자협의회 ( 교갱협 ) 수련회 때 강사 목사님을 통해 마태복음 16 장 18 절인 "... 내가 ... 내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말미암아 ' 승리장로교회는 주님의 교회요 비록 나는 절대 세울 수 없지만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다 ' 는 약속의 말씀을 믿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말씀에 붙들린 바 되게 하시사 2003 년 12 월 21 일 다시 미국에 있는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오게 하시사 담임 목사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   저는 모세처럼 ' 제가 누구이기에 승리장로교회를 세울 수 있습니까 ?' ' 저는 결코 세울 수 없습니다 ' 하고 도망 나갔던 자를 ' 그래 , 제임스야 너는 결코 내 교회를 세울 수 없다 .   내 교회를 내가 세울 것이다 ' 라고 약속하신 주님께서는 지난 약 19 년 동안 저와 함께하셨고 승리장로교회와 함께하시사 여기까지 오게하셨습니다 .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 거짓이 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각각 다른 은사를 겸손히 사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됨을 신실하게 지켜 나아갑니다 ( 로마서 12:5-9, 현대인의 성경 ).

교회의 화려함?

교회의 화려함? 주님이 주님의 교회에게 입힌 영화로 교회의 화려함이 온전해져야 하는데 사람들이 교회에 치장한 화려함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명성이 세상 사람들 중에 퍼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 에스겔 16:14)

유익되게 해야 합니다.

유익되게 해야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우리 자신에게 유익되게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주님의 몸된 교회에 유익되게 해야 합니다 .

교회의 반석, 우리의 반석

교회의 반석, 우리의 반석 주님의 교회의 반석은 베드로의 신앙 고백인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입니다 .   즉 , 교회인 우리의 반석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마태복음 16:15-18; 고린도전서 10:4).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잊을 수 있다 말인가 .  어찌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지 않고 ,  내가 교회를 "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 않을 수 있으랴 .  내가 주님의 교회를 기억하며 울고 또 웁니다 ( 시편 137 편을 묵상하면서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면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수고가 헛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면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수고가 헛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시면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우리의 수고가 헛됩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지키시지 않으시면  "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 " 입니다 .   우리가 " 아침 일찍 " 새벽기도회를 위해 " 일어나고 " " 밤늦게 " 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 자면서  고달프게 "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도 " 헛된 일 " 입니다 .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사 우리에게 " 잠을 주 " 십니다 .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 상급 " 또는 " 축복 " 을 주시되  우리에게 영적 자녀들을 " 선물 " 로 주십니다 .   우리가 " 젊었을 때 " 부터 이러한 영적 자녀들을 " 선물 " 로 많이 받는다면  우리는 " 복 " 된 자들이요 " 행복 " 한 자들입니다 ( 시편 127:1-5,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주님의 교회를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고 두르실 것입니다.

주님은 주님의 교회를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고 두르실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 " 지키 " 실 뿐 아니라  " 두르시 " 사 보호하실 것입니다 .   교회를 지키시고 두르시사 보호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은  "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히 서 있는 시온산과 같 " 습니다 ( 시편 121:5, 8; 125:1-2, 현대인의 성경 ).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합니다.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합니다. " 주와 같이 능력 있는 이가 "( 시편 89:8)  주님께서 택하신 우리 교회와 " 언약 " 을 맺으시고 (3 절 )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견고케 하시며 (21 절 )  주님의 능력의 팔로 (13 절 ) 우리를 힘있게 하시며 (21 절 )  " 능력있는 용사에게는 돕는 힘을 더하 " 시사 (19 절 )  주님의 교회로 " 건설 " 하고 계시오니 (11 절 )  주님의 종인 우리가  " 여호와의 인자하심 " 을 영원히 노래하며  " 주의 성실하심 " 을 대대에 전하며 (1 절 ; 참고 : 2, 5, 24, 33, 49)  " 여호와를 영원히 찬송 " 합니다 (52 절 ).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   주님의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 ( 마 16:18).   주님의 교회 세우시는 역사를 반대하여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을 대적하는 사탄과 그의 세력들은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두렵게 하려고 하되  특히 교회 지도자를 두렵게 하여  주님의 교회 세우시는 역사를 방해하고 중단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   그 와중에서도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므로  우리의 대적들을 두렵게 하시고 크게 낙담케 하십니다 .   교회 대적자들이 두려워하고 크게 낙담하는 이유는  주님께서 " 이 역사를 이루신 것 " 을 알기 때문입니다 .  ( 느헤미야 6: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