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 예수님의 " 강생 " 과 예수님의 " 강림 "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드려야 하는 것일까요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 초림 " 때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의 " 재림 " 때 다시 이 세상에 보내실 것입니다 . 보내심을 받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뜻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 우리 교회는 보냄을 받은 자들로서 보내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 2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