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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위선자처럼 사람들에게 나타내려고 보이는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있으니 …

위선자처럼   사람들에게   나타내려고   보이는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있으니   …  나는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줄 믿고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보이지 않는 데 계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해야 할 텐데 위선자처럼 사람들에게 나타내려고 보이는 기도하기를 좋아하고 있으니 … ( 참고 : 마태복음 6:5-6,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보지 않으실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보지 않으실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죄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주님께서 보지 않으실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호세아 7:2, 현대인의 성경 ).

힘없는 자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힘없는 자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   주님 , 주님께서는 악한 자들이 행하는 악한 일을 보셨습니다 .   그들이 주는 고통과 슬픔을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   이제 그들을 벌하소서 .   힘없는 자가 주님을 의지합니다 .   주님께서는 언제나 힘없는 자를 도와주셨습니다 ( 시편 10:14,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것을 아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것을 아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것을 아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통 당하는 것을 보시며 또한 우리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십니다 .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을 행하여 우리를 반드시 그들의 손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느헤미야 9:9-1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분노하시사 그 죄의 결과로 인생의 쓴 맛을 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   그 때서야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고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고통에서 건져주시사 전과 같이 우리로 하여금 평화롭게 지내게 하십니다 .   그런데 우리를 평화롭게 지낼 때 또 다시 하나님께 계속 죄를 짓지 않나 생각합니다 ( 참고 : 열왕기하 12:2-6,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하나님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 (2) (사무엘하 16장 12절)

“ 어쩌면 하나님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 ” (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사무엘하 16 장 12 절 ).       둘째로 , 우리 하나님은 그 저주 때문에 선으로 우리에게 갚아 주십니다 .   달리 말한다면 , 우리 하나님은 저주를 돌이켜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   잠언 26 장 2 절을 보면 성경은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까닭 없이 저주”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요 그 저주는 공의롭지 않은 저주 (an unjust curse ) 일 수밖에 없습니다 .   성경은 이 미련한 사람의 공의롭지 않는 저주는 마치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잠 26:2).   무슨 뜻입니까 ?   여기서 참새가 “떠도는 것”은 ‘목적이 없기’ (aimless) 때문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목적 없이 하늘에서 떠도는 참새는 어디에 착륙 (landing) 해야 할지 몰라 그냥 허공에서 맴돕니다 .   바로 까닭 없는 저주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   즉 , 목적이 없다는 것은 저주의 실패를 상징합니다 .   그래서 성경은 “까닭 없는 저주는 …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공의롭지 않은 저주는 그대로 성취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예를 들어 , 골리앗이 블레셋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했지만 ( 삼상 17:43-44), 다윗은 도리어 승리...

어쩌면 하나님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 (1) (사무엘하 16장 12절)

어쩌면 하나님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 (1)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 사무엘하 16 장 12 절 ).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 저주의 나무 ( 신 21:23) 인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십시다 .   당시 유대인들의 관점에서는 나사렛 예수가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여 신성모독 죄 ( 마 26:65)) 로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이유는 영원히 저주받아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우리는 충분히 저주를 받아 마땅한 이유가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나무에 죽으실 아무 이유도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임한 저주를 돌이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 신 23;5, 느 13:2, 엡 1:3ff).   이 영생의 축복과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까닭 없는 비난을 받고 욕을 먹으며 심지어 저주를 받을지라도 묵묵히 주님의 말씀에 복종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우리가 그렇게 하기 위해선 우리는 신뢰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또한 신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   오늘 본문 사무엘하 16 장 12 절을 보면 다윗은 아비새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

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합니까?

 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합니까 ?  충성된 군인을 가장 치열한 격전지에 투입시켜 최전방에서 싸우게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 의도가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충성된 군인을 적군의 손에 죽게 하는 것이라면 이 얼마나 하나님 보시기에 악합니까 ? ( 참고 : 사무엘하 11:15, 27)

비록 내 남편은 내 고통을 못 본다 할지라도 ...

비록 내 남편은 내 고통을 못 본다 할지라도 ...  비록 내 남편은 내 고통을 못 본다 할지라도 전지하신 하나님은 아내의 고통을 보시고 기억하사 그녀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셔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 참고 : 사무엘상 1:11, 현대인의 성경 ).

머리를 숙여 하나님을 경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머리를 숙여 하나님을 경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아보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을 보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 머리를 숙여 하나님을 경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참고: 출애굽기 4:31, 현대인의 성경).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고생하는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인도하십니다.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고생하는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인도하십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돌아보시고 우리가 당한 일을 보셨습니다 .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고생하는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인도하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3:16-17, 현대인의 성경 ).

결코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결코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빈손으로 떠나겠지만 ( 전도서 5:15, 공동번역 ) 그러나 적어도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사람들이 ( 심지어 사랑하는 식구가 ) 우리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련을 당하며 수고하는 것을 보시고 결코 빈손으로 돌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넘치도록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창세기 31:42-4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