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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대답보다 침묵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답보다   침묵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에게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하고 물었고 예수님께서는 “ 그렇다 ” 하시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소하는 말에 일체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   그 때 빌라도가 예수님께 “ 저 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증언하는 말이 들리지 않느냐 ?'” 하고 물어도 예수님이 전혀 대답하지 않으시자 그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 마태복음 27:11-14, 현대인의 성경 ).   왜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유대인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소하는 말이 일체 대답하지 않으신 것일까요 ?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증언하는 말을 다 들으셨으면서도 전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   로마 총독 빌라도의 입장에서는 아주 이상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안티 기독교인들의 거짓 증언의 말들에 전혀 대답하지 않을 때 세상 사람들은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답보다 침묵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한 성경 말씀”

“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한   성경   말씀 ” “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한 성경 말씀 ” 이 이루어 지도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절제하고 포기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6:53-54, 현대인의 성경 ).

성전 건물을 자랑해 보았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성전   건물을   자랑해   보았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성전 건물을 자랑해 보았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우리가 보고 있는 성전 건물이 돌 하나도 제대로 얹혀 있지 않고 다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4:1-2, 현대인의 성경 ).

악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 악한 사람들은 상속자인 부자의 자녀를 죽여서라도 그 자녀가 받을 유산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21:37-38, 41, 현대인의 성경 ).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중에 두 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합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8:19-20, 현대인의 성경 ).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기도하시려고 혼자 산에 올라가셔서 날이 저문데도 그곳에 홀로 계셨던 예수님을 생각할 때 ( 마태복음 14: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사람들과 분리하여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받습니다 .   저의 사역의 중추 (backbone) 는 주님과 홀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여야 합니다 .

보잘 것 없는 제 인생을 주님께 받치면 ...

보잘 것 없는 제 인생을 주님께 받치면 ...  배에서 내리신 예수님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와서 “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 ” 하고 말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 갈 것 없다 .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 하고 말했습니다 .   “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 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군중들을 풀밭에 앉히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고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   그 많은 사람들 (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5,000 명 ) 은 모드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광주리나 거뒀습니다 ( 마태복음 14:14-2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두 가지 생각이 듭니다 : (1) 저 같이 ’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 밖에 안 되는 인생을 통해서도 전능하신 주님은 충분히 남자만 약 5,000 명이 되는 사람들에게도 생명의 빵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사 영의 양식을 먹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   (2) 보잘 것 없는 제 인생을 주님께 받치면 주님께서는 “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 ” 를 드리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