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 것보다 ... 넓고 좋은 부자 동네에서 한가하고 평화롭게 ( 태평스럽게 ) 살면서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으므로 돈이란 우상을 섬기는 것보다 ( 삿 18:7, 9, 10, 30-31) 좁고 안좋아 보이는 가난한 동네에서 힘들고 어렵게 살면서 세상적으로 이것 저것 부족하면서도 '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 그 이유는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 ( 시 23:1) 라고 고백하면서 주님을 섬기면서 사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