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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에게 장차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실 때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에게 장차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실 때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을 통해 우리에게 장차 일어날 일들을 말씀해 주실 때 우리는 그 예언의 말씀들로 인해 충분히 고민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가 우리 힘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   우리가 힘이 없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가 될지라도 주님은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으로 우리를 어루만져주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다니엘 10:14-18,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18일)

짧은 말씀 묵상       저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주님께서 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말씀의 복을 받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창세기 12:2, 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 ( 지시하신 그 ) 대로 믿음으로 순종하여 가야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이 있었던 하란을 떠났습니다 ( 창세기 12:1-5; 히브리서 11:8, 현대인의 성경 ).   언약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가나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세겜 땅으로 인도함을 받은 아브라함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았고 , 그곳을 떠나 벧엘과 아이 사이에 천막을 친 후 거기서도 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 창세기 12: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 믿음으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입니다 .   분명히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맺으시면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갔는데 , 그래서 가서 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는데 , 그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 창세기 12:1-10, 현대인의 성경 ).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이렇게 인도하신 것일까요 ?   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아합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분명히 수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 엘리야에게 분명히 물이 마를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하셨을까요 ?( 열왕기상 17:1-3, 현대인의 성경 ).   결국 땅에 비...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  내가 고민하고 주님 앞에서 씨름하면서 눈물로 사랑하는 아내인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당신에 대한 나의 넘치는 사랑을 당신으로 하여금 알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와 마음문을 활짝 열고 대화한 후 포옹하면서 사랑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를 드렸었는데 이 성경 구절 고린도후서 2 장 4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접하게 되어서 이렇게 적용 말씀 묵상의 짧은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할텐데 ...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할텐데 ... 나 자신과  내가 처해 있는 상황으로 인하여  고민할 때에  우리의 초점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이 돼야 합니다 .   그 주님을 신뢰케 하는  유익한 고민이 돼야 합니다 .

예민, 고민, 민감

예민, 고민, 민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에 내가 예민할 때 마음에 고민이 생기지만  그 고민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민감해지고 싶습니다 .

혹시 지금 당신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염려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혹시 지금 당신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염려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혹시 지금 당신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염려하며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   혹시 지금 당신은 그 미래의 일을 닥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 ( 신명기 7:17)   성경은 그 미래의 일을  ' 두려워하지 말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 절 ).    성경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 잘 기억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 절 ).   어떻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금까지 인도해주셨는지 ,  어떻게 당신은 역경과 어려움과 고통 가운데에서  건져주셨는지 ' 기억하라 '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9 절 ).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 당신이 지금 두려워하는 모든 미래의 일도  과거와 똑같이 건져주시고 인도해주시겠다 '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9 절 , 현대인의 성경 ).   " 여러분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여러분은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   그분은 위대하고 두려운 하나님이십니다 " (21 절 , 현대인의 성경 ).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는 것?  우리 각자에게  심한 고통이 될 정도로  생각하며 고민하는 질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시편 기자 아삽은  의인은 고통을 당하는데  왜 악인은 형통한가 라는 질문이  그에게는 심한 고통이 되었습니다 ( 시편 73:16).   그러한 질문의 해답은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 깨닫게 됩니다 (17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