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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나귀 (막11:1-10)

  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 참고 : 마태복음 5:18; 민수기 23:19; 이사야 55:11, 현대인의 성경 ).

왜 그들이 약속을 먼저 다 지키는 것을 확인한 후 길르앗 땅을 주게 했을까요?

왜 그들이 약속을 먼저 다 지키는 것을 확인한 후 길르앗 땅을 주게 했을까요?  모세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의 요청을 즉각 들어주지 않고 그들이 약속한 대로 이행을 다 한 후에 길르앗 땅을 그들에게 주게 했습니다 .   그러나 만일 그들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길르앗 땅을 주지 않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서 나머지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당을 분배 받도록 했습니다 ( 민수기 32:29-30,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저는 모세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믿고 ( 신뢰하고 ) 그들에게 먼저 길르앗 땅을 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리하지 않고 왜 그들이 약속을 먼저 다 지키는 것을 확인한 후 길르앗 땅을 주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   그것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에게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원하는 길르앗 땅을 그들에게 주는 것보다 그들이 한 약속을 지켜 나머지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가나안 땅을 " 정복 " 하는 것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그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도 다른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먼저   의무를 감당한 후에야 그들이 원하는 길르앗 땅을 주게 한 것입니다 .   만일 이 생각이 맞다면 , 교회의 지도자는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 마태복음 16:18) 이 먼저 성취되는 과정에 온 교우들이 함께 각자의 의무를 다 감당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어디서 확신을 찾아야 하나요?

어디서 확신을 찾아야 하나요?   사탄은  우리가  겉 으로 보이는 상황 (outward circumstances)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하여 확신을 찾으라고 우리를 유혹하지만  우리는 예수님 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의 말씀 (the Father God's promise) 안에서  그 확신을 찾아야 합니다 .   (C. D. "Jimmy "AGAN III 의 "The IMITATION of CHRIST in the GOSPEL of LUKE" 을 읽으면서 )

의심하지 말고 믿자

의심하지 말고 믿자  나는 힘든 상황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의심하게 만들도록  허락 (allow) 해서는 안된다 .   나는 내 눈으로 보이는 상황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확인 (confirm) 해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믿어야 한다 .   (C. D. "Jimmy" AGAN III 의 "The IMITATION of CHRIST in the GOSPEL of LUKE" 를 읽으면서 )

믿음이란 ...

믿음이란 ...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그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     (Wayne Stiles, "WAITING on GOD" 을 읽으면서 )

누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좋아하겠습니까?

누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좋아하겠습니까? 어느 누가 하나님께서 ' 너의 후손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 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라 ' 는 약속의 말씀을 좋아하겠습니까 ?( 사도행전 7:6, 현대인의 성경 )   어느 누구 이러한 부정적인 약속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이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진정한 가나안 땅이요 약속의 땅인 천국을 약속해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이 죄악 된 땅에서 소망 없이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 " 고 말씀하신 후 결국에 인도해주신 곳이 바로 " 아브라함에게 발붙일 땅도 주지 않으 " 신 곳이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직 자녀가 없었는데도 아브라함에게 "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7:2-5, 현대인의 성경 ).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 지시할 땅 " 은 아브라함이 " 발붙일 땅 " 이 아니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자녀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 그의 후손 " 에게 " 이 땅 " 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

"늙은 자의 아름다움"

"늙은 자의 아름다움"  성령 충만할 때 노인들도 꿈을 꾸게 됩니다 .   백발 노인들이 주님의 힘과 능력을 오는 모든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늙은 자의 아름다움입니다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 " 나는 너희가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너희 하나님이 되어 너희를 보살필 것이다 . 내가 너희를 만들었으니 너희를 돌보고 보살필 것이며 너희를 도와 주고 구해 주겠다 "( 시편 71:18; 잠언 20:29; 이사야 46:4, 사도행전 2:17, 현대인의 성경 ).

성전 건축

성전 건축 솔로몬 왕은  "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다 " 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성전을 건축하였으며 그 시기가  "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에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 " 을 때였습니다 ( 왕상 5:4-5).

이방인 적군의 꿈과 해명도 사용하신 하나님

이방인 적군의 꿈과 해명도 사용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미디안 사람의 꿈과 해몽도 사용하시사  두려워하는   기드온에게 용기를 주시고  또한 하나님의 약속인 "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 " 는 말씀을 믿게 하셨습니다 ( 삿 7:9-15).

무엇으로 만족하게 여기고 있는 것인가?

무엇으로 만족하게 여기고 있는 것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기 보다  그 과정에서 오는 불순종의 결과로 겪는 고통으로 인해  그 고통이 없는 과거의 상황을 만족하게 여기길 좋아하는게 우리 옛 사람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 여호수아 7:7).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가에는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은 약해지지 않고  오히려 믿음으로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합니다 ( 로마서 4:18-21).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승리! 하나님께서는 아이 성을 점령함에 있어서 여호수아에게  "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 " 다 ( 수 8:1), "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18 절 ) 고 말씀하셨고  여호수아는 그의 용사들에게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7 절 ) 고 말했습니다 .   우리는 영적 전쟁에 있어서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   승리의 확신 성경구절입니다 : "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고전 10:13, 현대인의 성경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 ( 맹세 ) 하신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고 ( 렘 32:22),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던 ( 민 14:24) 여호수아와 갈렙도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했습니다 (8 절 ).   그리고 가나안 땅을 정탐한 후 “악평”한 10 명의 정탐꾼들도 (13:32)  그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른다고 말했습니다 (27 절 ).   그런데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16:3, 11) “너무 분수에 지나”쳤던 (7 절 ) 다단과 아비람 (12 절 ) 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 생활을 했던 애굽을 (20:2, 신 5:6, 6:12, 24:22)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여겼습니다 ( 민 16:13).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인 ( 계시록 21:1) 영원한 천국입니다 .   주님을 온전히 따라는 우리는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 살면서  믿음으로 저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을 거슬러 너무 분수에 지나친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죄의 좋 노릇하던 애굽과 같은 이 죄악된 세상을  ‘천국’으로 여기고  “위의 것을 생각하”지 않고 “땅의 것을 생각”하면 살고 있습니다 ( 참고 : 골 3:2).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번성하고 매우 강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애굽 왕은 애굽 사람들보다 많고 강하다고 생각하여  그들이 더 많아지면 전쟁이 일어날 때  애굽 사람들의 대적과 합하여 자기들과 싸우고  애굽 땅에서 나갈까봐 지혜롭게 한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는 것과 그들을 학대하는 것과  히브리 산파 두 명으로 하여금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아들이면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갔습니다 ( 출애굽기 1 장 ).   과연 인간이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 고 말씀하실 때  " 갈 바를 . 알지 못하고 " 나아가되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창 12:1-4, 히 11:8).

불신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

불신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불신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삿 6:16).   다시 말하면 ,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6 절 ).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 " 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7:7).   그런데도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했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는 두려워했습니다 (10-11 절 ).   그런데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부하 부라와 함께 적군 미디안 진영에 내려가서  어떠한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말한 꿈 이야기와  그 친구의 꿈 해몽을 듣고 나서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승리 ( 구원 ) 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13-15 절 ). [ 불신자 이방 선장을 통해서도 요나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신 하나님이 생각납니다 ( 욘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