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신 후 결국에 인도해주신 곳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발붙일 땅도 주지 않으"신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직 자녀가 없었는데도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도행전 7:2-5, 현대인의 성경).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땅"은 아브라함이 "발붙일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녀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