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고 말씀하신 후 결국에 인도해주신 곳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발붙일 땅도 주지 않으"신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직 자녀가 없었는데도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도행전 7:2-5, 현대인의 성경).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땅"은 아브라함이 "발붙일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녀도 없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 없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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