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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위기를 통해 ...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위기를 통해 ...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큰 위기를 통해 다니엘을 높이 세우셨습니다 ( 다니엘 2 장 , 특히 48 절 ).   동일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큰 위기를 통해서라도 이 세상에서 높이시사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지십니다 ( 참고 : 창세기 45:7-8).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통받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통받   자들에게는 언제나 절망과 어두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그 절망을 돌이켜 주님을 갈망케 하시며 주님을 소망케 하실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어두움을 돌이켜 고통받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사 그 어두움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고통에서 자유를 누리게하시고 그들에게 구원의 즐거움을 주실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9: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우리의 모든 올무를 끊으시고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참고 : 시편 124:7-8, 현대인의 성경 )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이십니다 .    주님 , 내가 고난을 당하고 가난하지만 주님께서 항상 나를 생각하시니 주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이십니다 .   나의 하나님이시여 , 지체하지 마시고 속히 오여서 나를 도와주소서 ( 참고 : 시편 40:13, 1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사 구원의 역전 드라마를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사 구원의 역전 드라마를 쓰십니다! 1 월 13 일에 하만은 서기관들을 소집하여 대신들과 각도의 총독과 모든 관리들에게 보낼 조서를 쓰게 하고 각 지방과 민족의 말로 그것을 번역하여 황제의 인장 반지로 인을 쳤습니다 .   그리고서 그는 전국 각처에 사람을 보내 그 조서를 공포하도록 하였습니다 .   그 조서 내용은 12 월 13 일 하루 동안에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유다 사람을 모조리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에스더 3:12-13, 현대인의 성경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다 사람을 구원하심에 있어서 하만의 계획을 역전시키셨습니다 .     3 월 23 일 (1 월 13 일에서 약 2 달 10 일 후 ) 에 궁중 서기관들이 소집되어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127 도의 모든 유다 사람들과 총독들과 대신들과 관리들에게 보낼 조서를 모르드개가 불러 주는 대로 받아썼습니다 .   그리고 모르드개는 그 조서에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인을 쳐서 왕을 위해 특별히 기른 준마 타는 자들을 시켜 전국 각처에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   그 조서에는 왕이 각 성에 사는 유다 사람들에게 함께 단합하여 자기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또 자기들을 치려고 하는 각 도의 대적들과 맞서 싸워 그들을 처자와 함께 모조리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약탈할 권한을 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 조서는 유다 사람들을 죽이기로 되어 있는 12 월 13 일에 페르시아제국 전역에서 효력을 발생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또 그 조서 초본을 각 도의 법령으로 공포하여 제국 안의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유다 사람들이 그 날을 대비하여 자기 원수들에게 복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8:9-13, 현대인의 성경 ).   그래서 12 월 13 일에 유다 사람의 원수들은 그들을 짓누를 수 있기를 바랐으나 오히려 유...

두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선 ...

두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선 ... 두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심과 반드시 그들을 도우사 그 두려운 상황에서 그들을 건져주실 것이라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 참고 : 역대하 32:8, 현대인의 성경 ).

구원의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구원의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   이집트 왕 바로의 딸 공주가 모세를 양자로 삼고 "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다 " 하고 그 이름을 " 모세 " 라고 지었습니다 ( 출애굽기 2:1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사용하시사 출애굽 당시 홍해 바다를 갈라지게 하시사 이스라엘 자손이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가게 하시사 구원해 주셨습니다 (3:21-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그의 이름의 뜻대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 예수 " 님을 그의 이름의 뜻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 또는 " 구원자 "( 마태복음 1:21)] 대로 사용하시사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님을 향해 가다가 파도를 보고 무서워 물에 빠져들어갔던 베드로가 예수님께 "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 라고 외쳤을 때 예수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으시사 그를 건져주셨습니다 ( 마태복음 14:29-31, 현대인의 성경 ).   구원의 하나님은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가 큰 위기 가운데 있을 때에 그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그 큰 위기에서 어떻게 건져주실지 기대하면서 멀리서나마 지켜보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적절한 때에 그 형제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4-9, 현대인의 성경 ).

갇힌 바 되었을 때 비신자와의 만남을 통해서도 우리를 건져 내십니다.

갇힌 바 되었을 때 비신자와의 만남을 통해서도 우리를 건져 내십니다 .   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 ( 창세기 39:1) 은 요셉을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가뒀을까요 ? (20 절 )   분명히 요셉은 애굽 왕 바로의 죄수도 아니고 그저 히브리 사람으로서 보디발의 종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그 옥이 보디발의 집 안에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40:3).   흥미로운 점은 " 얼마 후에 "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애굽 왕에게 범죄하여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뒀는데 그 곳은 요셉이 갇혀 있는 곳이었다는 사실입니다 (1-3 절 ).   요셉이 갇힌 바 되었을 때 결국 하나님께서는 요셉으로 하여금 함께 갇혀 있었던 바로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케 하시므로 그를 건져 내셨습니다 (9-13, 31 절 ).   우리가 동서남북으로 갇힌 바 되었을 때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요나 2: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갇힌 바 되었을 때 비신자와의 만남을 통해서도 우리를 건져 내십니다 .

시련과 고통의 폭풍

시련과 고통의 폭풍 시련의 파도가 없이는 깨어지지 않는 내 마음 , 고통의 폭풍이 없이는 부서지지 않는 내 마음 ,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깨닫는 나의 죄 , 나 자신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바다에 던질 때 나의 모든 죄 사함 받고 ,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리 , 주님의 마음을 본 받아 .

잔잔케 하시는 주님

잔잔케 하시는 주님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드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웠을 때 일어나셔서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자 폭풍이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우리 인생이 큰 폭풍같은 역경이 휘몰아쳐서 큰 위기를 접한다 할지라도 주님을 잠잠히 신뢰하므로 힘을 얻어 주님께서 그 큰 폭풍같은 역경을 어떻게 잔잔케 하시므로 우리를 큰 위기에서 건지실지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이사야 30:15; 누가복음 8:23-24, 현대인의 성경).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소서.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소서. " 나를 돕는 이시며 " "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 주님 , "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 " 시사  "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 " 소서 ( 시편 54:1, 4, 7).

고통의 유익?

고통의 유익? 고통 만큼 내 죄를 들춰내어 깨닫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   고통 만큼 주님이 내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시는 방법이 있을까 ?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의 고통을 통하여 내 죄를 들춰내시사 내 죄를 자복하고 회개케 하시서 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 고후 7:10),  그 고통에서 나를 건지시사 나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므로 내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사 37:17b; 38:17).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주권적인 뜻 안에서 겪는 나의 고난이 내 영혼에 유익되다고 고백합니다 ( 시 119:71).

나는 믿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내가 지금 크게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나는 믿습니다 ( 시 116:10).   나는 하나님이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5 절 ).   나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1 절 ).   나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고통과 환난과 슬픔에서 건지실 줄 믿습니다 (3-4 절 ; 참고 : 8 절 ).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내가 어려울 때 나를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6 절 ).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후대하실 줄 믿습니다 (7 절 ).   그러므로 나는 생명이 있는 땅에서  하나님 앞에 행할 것입니다 (9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