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고통의 폭풍 1월 05, 2022 시련과 고통의 폭풍시련의 파도가 없이는 깨어지지 않는 내 마음, 고통의 폭풍이 없이는 부서지지 않는 내 마음,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깨닫는 나의 죄, 나 자신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바다에 던질 때 나의 모든 죄 사함 받고 ,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리, 주님의 마음을 본 받아.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건지심 고통의 폭풍 나눔글 마음 말씀 시련 예수 십자가의 보혈 주님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