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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시련과 고통의 폭풍

시련과 고통의 폭풍




시련의 파도가 없이는 깨어지지 않는 마음,

고통의 폭풍이 없이는 부서지지 않는 마음,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깨닫는 나의 ,

자신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바다에 던질

나의 모든 사함 받고 ,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리,

주님의 마음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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