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시련과 고통의 폭풍 시련의 파도가 없이는 깨어지지 않는 내 마음 , 고통의 폭풍이 없이는 부서지지 않는 내 마음 ,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깨닫는 나의 죄 , 나 자신을 예수 십자가의 보혈의 바다에 던질 때 나의 모든 죄 사함 받고 , 주님의 건지심을 받아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리 , 주님의 마음을 본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