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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란 그리스도의 복음의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 즉 , 우리는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우리 생명을 버리는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 막 8:3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면서 ( 삶으로 복음전도 ) 우리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므로 하나님께 복음의 열매를 맺어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선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지만 악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합니다 .   바리새인들과 같은 교인들은 마음에 가득찬 것이 악이기에 결코 선한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마태복음 12:33-35, 현대인의 성경 ).

나무의 뿌리가 마르면 그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나무의   뿌리가   마르면   그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   나무의 뿌리가 마르면 그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   부모의 믿음의 뿌리가 마르면 그 부모의 자녀는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 참고 : 호세아 9:1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입니다 .   그는 물가에 심겨져서 그 뿌리를 시내로 뻗어 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 그 잎이 언제나 푸르고 싱싱하며 , 가뭄이 심한 해에도 걱정이 없고 , 항상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은 사람입니다 ( 예레미야 17:7-8,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우리의 뿌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 깊이 내리게 하여주시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이 번성케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이사야 37:31,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좋아하는 세상 나무?

우리가 좋아하는 세상 나무? 만일 우리가 우리를 구원하고 보호하는 튼튼한 반석 같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세상 나무를 이식하고 세상 사람들의 포도나무를 심어 바로 그 날 아침에 그것이 싹이 나서 꽃이 피고 잘 자랄지라도 우리는 그 열매를 거두지 못할 것이며 우리에게는 슬픔과 고통만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17:10-11, 현대인의 성경 ).

젋은 나의 자녀들

젋은 나의 자녀들 젊은 나의 아들 딜런은 잘 자란 나무 같으면 나의 딸 예리와 예은이는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 기둥 같습니다 ( 참고 : 시편 144:12, 현대인의 성경 ).

항상 푸르고 싱싱합니다!

항상 푸르고 싱싱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의 집에 심겨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   그는 늙어도 여전히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합니다 ( 시편 92:13-14, 현대인의 성경 ).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욥기 14:7-9)

  욥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했습니다(욥기7:3, 현대인의 성경). 그의 "피부는 전신에 구더기와 부스럼으로 뒤덮여 있"었고 그의 "살은 곪아 터지고 있"었습니다(5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희망이 없이" 세월 보내고 있었고(6절) 자기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7절). 그래서 그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괴로움과 자신의 영혼의 슬픔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11절, 현대인의 성경). 그는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했고 "이젠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그는 "내 삶은 무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15-16절, 현대인의 성경). 욥은 "잠시라도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을 쉬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14:6, 현대인의 성경). 그러면서 그는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7절). https://youtu.be/eiVTJzVXh4A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   나무는 찍혀도 다시 움이 트고 싹이 나서 연한 가지를 내며 그 뿌리가 땅 속에서 늙고 줄기가 땅에서 죽을지라도 물기만 있으면 다시 움이 돋고 싹이 나서 새로 심은 묘목처럼 됩니다 .   그러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있는 사람은 품꾼과 같은 고달픈 삶으로 인해 희망이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 참고 : 욥기 14:6-9,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488 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 1 절과 3 절 가사입니다 : (1 절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 절 )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 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가 생각났습니다.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가 생각났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 왕후가 기대고 있는 긴 의자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   그러자 왕은 “ 저놈이 궁중에서 나와 함께 있는 황후까지 강간하려드는구나 !'” 하고 외쳤고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시들이 달려와 하만의 얼굴을 보자기로 쌌습니다 .   그 때 하르보나라는 내시가 왕에게 ‘ 왕의 살해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자 왕은 “ 하만을 그 교수대에 매달아 처형하라 ” 고 명령하였습니다 .   그래서 그들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자 그제서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습니다 ( 에스더 7:8-10,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르모나라는 내시가 아하수에로 왕에게 말한 내용이 흥미롭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어떻게 바로 그 때 하르보나라는 내시는 아하수에로 왕에게 ‘ 왕의 살해 옴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 라고 말했을까요 ?   어떻게 하르보나라는 내시는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   혹시 하만이 그 교수대를 만들라고 명령한 후 (5:14, 현대인의 성경 ) “ 그 날 밤 ”(6:1)   아하수에로 왕에게 허락을 받고자 왕궁에 들어가 궁궐 바깥뜰에 들어섰을 때 (4 절 , 현대인의 성경 ) 하르모나라는 내시에게 미리 그 사실을 얘기한 것이 아닐까요 ?   그래서 그 내시가 하만이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자기 집 뜰에 약 23 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7:9, 현대인의 성경 ).   중요한...

이 얼마나 멋진 하나님의 구원의 역전 드라마의 한 장면입니까?

이 얼마나 멋진 하나님의 구원의 역전 드라마의 한 장면입니까? 에스더 왕후가 베푼 첫 번째 잔치에 아하수에로 왕과 함께 초대를 받아 참석한 후 그 잔치 자리를 떠날 때 무척 기분이 좋았던 하만은 모르드개가 궁궐 문 앞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조금도 두려운 기색이 없이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   그날 하만의 아내인 세레스와 그의 모든 친구들은 하만에게 약 23 미터 높이의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고 다음 날 아침 아하수에로 왕에게 부탁하여 모르드개를 처형시키고 나서 왕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에스더 왕후가 베푸는 두 번째 잔치에 나가라고 조언했습니다 .   그래서 하만은 그것을 좋게 여겨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 에스더 5:9-14,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바로 “ 그날 밤 ” 왜 아하수에로 왕은 잠이 오지 않았던 것일까요 ? (6:1)   왜 그는 잠이 오지 않는다고 신하들에게 궁중 일기를 가져와 읽으라고 명령했을까요 ? (1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리고 왜 그 신하들은 궁중 일기를 읽는 가운데 하필이면 궁궐 문을 지키던 두 내시 빅다나와 헤레스가 왕을 살해하려고 모의하였으나 모르드개가 그것을 알고 고발한 사실이 기록된 것을 왕에게 읽어줬을까요 ? (2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이 모두 우연이었을까요 ?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역전 드라마에 비록 하만은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 유다 사람들을 전멸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역전시키시사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심에 있어서 아하수에로 왕으로 하여금 “ 그 날 밤 ” 에 잠이 오지 않게하셨고 , 그로 하여금 궁중 일기에 기록된 모르드개가 두 내시가 왕을 살해하려고 모의한 것을 고발한 사실을 알게하시사 그에게 상을 베풀고 싶게 만드셨던 것입니다 .   그런데 더 흥미진진한 것은 “ 그 날 밤 ”(1 절 ) “ 그때 ” “ 마침...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누가복음 14:11, 현대인의 성경).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누가복음  14:11,  현대인의 성경 ). 하만은 자기만이 아하수에로 왕과 함께 에스더 왕후가 베푼 두 번의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는 것으로 인해 무척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자기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에게 자기의 부귀와 많은 자녀와 그리고 왕이 그 누구보다도 자기에게 높은 지위를 준 일들을 자랑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만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궁궐 문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는 한 이 모든 일도 그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습니다 ( 에스더 5:9-13, 현대인의 성경 ).   그 정도로 하만은 자기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고 절하지도 않는 모르드개로 인해 매우 분노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어쩌면 그 정도로 하만은 자기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딱 한 사람이 유다 사람 모르드개만이 그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것이 하만에게는 매우 불만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자기 아내 세레스와 자기의 모든 친구들이 약 23 미터 높이의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고 다음 날 아침 왕에게 부탁하여 모르드개를 그 나무 ( 교수대 ) 에 매달아 처형시키고 나서 왕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에스더 왕후가 베푸는 두 번째 잔치에 나가라고 조언하니까 하만은 그것을 좋게 여겨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모르드개를 높은 나무 ( 교수대 ) 에 매달아 처형시키길 원했던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과 동일하신 최고의 높은 지위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천하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 참고 : 빌립보서 2:6-8) 저주의 나무 ( 신명기 ...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역행하는 행동?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역행하는 행동? 송아지를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 놓고 기도해서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이 바로 그가 하나님이요 라고 말한 엘리야 선지자는 물 네 주전자를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세 번이나 물을 갖다 붓게 했습니다 .   그 결과 물이 단에 넘쳐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했습니다 ( 열왕기상 18:24, 33-35,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나무나 송아지로 하여금 불타게 하는 데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   이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 ( 뜻 ) 에 순종하는 행동은 사람들 보기에 이성으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 역행하는 행동일 수가 있습니다 .

우리 모두가 다 주님께 죄를 범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인데 ...

우리 모두가 다 주님께 죄를 범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인데 ... 분명히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그들의 주인인 애굽 왕에게 범죄를 했건만 그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요셉이 해석한 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3 일째가 되던 날 바로 왕의 생일에 바로가 그의 전직을 회복시켜 다시 술을 따르게 한 반면 떡 굽는 관원장은 나무에 매달아 처형을 당한 것일까요 ? ( 창세기 40:1, 5-22, 현대인의 성경 )   왜 우리 모두가 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께 죄를 범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들인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 화목케 ) 되었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주의 나무 ( 신명기 21:23; 갈라디아서 3:13) 에 못 박혀 처형을 당하신 것일까요 ?

"나무의 말: 일곱 개 키워드로 읽는 나무의 말"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R&tnu=202205100001   " 나무의 말 일곱 개 키워드로 읽는 나무의 말 글 : 김민희 기자 살다 보면 인생의 비의(秘意)를 깨친 어른의 말이 간절할 때 있다. 어느 길로 들어서야 할지 막막해 미아가 된 것 같을 때, 감당해야 하는 책임의 무게가 버거워 내려놓고 싶을 때, 한없이 외로움을 느낄 때…. 이럴 때 나무는 고귀한 생명의 얼굴로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 품고 있는 지혜는 나무마다 다르다. 느릅나무는 모든 걸 혼자 해내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단풍나무는 인내란 기다림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는 것을, 서어나무는 높게 자라지도, 꽃을 피우지도, 열매를 맺지 않아도 그저 자기 자신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준다. 현기증 나는 문명의 속도전을 쉼 없이 따라가면 생의 속살을 볼 수 없다. 잠깐 멈춰서 보자. 그리고 한발 물러나 나무 한 그루를 물끄러미 바라보자. 달릴 때는 보이지 않던 나무들의 의젓한 몸짓이 현자의 음성으로 다가올지 모르니. 1. 유연함 : 흔들리면서도 꺾이지 않는다는 것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삶이란 모진 비바람이 예고 없이 불어닥치는 촌극의 연속이다. 꺾이지 않으려면 유연해야 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나무는 적당히 흔들리고 휘면서 버텨낸다. 완강하게 버티려 애쓸수록 힘은 힘대로 들고 결국 부러질 위험성이 크다. 유연함은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자 성장을 위한 조건이다. 자신의 능력을 펼치며 살아가려면 굳건한 심지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바람의 방향대로 적당히 흔들릴 줄 알아야 한다. 겉으로 단단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아니 단단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숱한 흔들림을 겪으며 그 자리에까지 도달했음이 틀림없다. 자신만의 질문을 품고 흔들리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흔들리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간다. 2. 공생 : 서로 다름이 어...

말만 하는 사람, 실천을 하는 사람?

말만 하는 사람, 실천을 하는 사람?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은 그 실천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입으로만 " 주님 , 주님 "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 땅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아 홍수가 밀어닥치면  그런 집은 곧 무너져 크게 파괴되고 말지만 ,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아  홍수가 나서 흙탕물이 그 집에 세차게 부딪쳐도  튼튼하게 잘 지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 누가복음 6:44, 46-4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