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역행하는 행동?
송아지를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 놓고 기도해서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이 바로 그가 하나님이요 라고 말한 엘리야 선지자는 물 네 주전자를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세 번이나 물을 갖다 붓게 했습니다. 그 결과 물이 단에 넘쳐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했습니다(열왕기상 18:24, 33-35, 현대인의 성경). 이것은 나무나 송아지로 하여금 불타게 하는 데 역행하는 행동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뜻)에 순종하는 행동은 사람들 보기에 이성으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 역행하는 행동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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