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말씀의 역사가 갑절이나 나타나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내가 네 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무엇을 해주었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고 물었을 때 엘리사는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엘리야는 “네가 정말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열왕기하 2:9-10,
현대인의 성경). 저 또한 믿음의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정말 어려운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명의 떡(요한복음 6:48)이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시편 1:2) 사람들에게 나눌 때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시고도 남았던 것처럼(요한복음 6:1-15) 그러한 말씀의 역사가 갑절이나 나타나게 하여 주시길 주님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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