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3월 17, 2023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습니다(열왕기상 18:28,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의식에 따라 자기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주님을 섬기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말씀 적용 몸 바람직한 바알 상하게 함 선지자들 섬김 신앙 올바른 왕상18:28 의식 주님 짧은 말씀 묵상 피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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