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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 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 열왕기상 18:28, 현대인의 성경 ).   이와 같이 의식에 따라 자기의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주님을 섬기는 것은 바람직한 신앙이 아닙니다 .

주님을 의식하고 의지하며 사는 삶

주님을 의식하고 의지하며 사는 삶   나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여  그들의 기대에 미치는 삶을 살기보다  나를 사랑의 눈으로 주목하고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따라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고 보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