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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미만 동영상] 고통가운데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진리

  https://youtu.be/laD6EKvaMUw?si=0l0fZcUR0wXnGlR8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이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 살인 , 간음 . 음란 , 도둑질 , 거짓 증언 , 그리고 비방이다 .”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5:10-11, 17-20, 현대인의 성경 ).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그 서기관들이 속으로 “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 라고 생각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9:3-4).   우리 주님은 우리가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는 것도 다 알고 계십니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 살인 , 간음 . 음란 , 도둑질 , 거짓 증언 , 그리고 비방이다 ”(15:19, 현대인의 성경 ).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라 .   그러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너희는 내가 명령한 길로 행하라 .   그러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우리들의 고집과 악한 생각을 따라 우리들 멋대로 행하고 전진하기보다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예레미야 7:23-24, 현대인의 성경 )

'나는 죄 없이 깨끗하다.' 라고 말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나는 죄 없이 깨끗하다.' 라고 말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 나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다 .   나는 죄 없이 깨끗하다 .' 라고 말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 ( 잠언 20:9, 현대인의 성경 )   “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 새 찬송가 274 장 , 4 절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써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써 ...   우리가 깨끗하고 정직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 가정을 축복해 주신 것인가요 ? ( 참고 : 욥기 8:6, 현대인의 성경 )   새 찬송가 274 장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4 절 가사가 생각납니다 : “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 히브리서 9:22)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려진바 되었습니다 ( 고린도후서 11:2).  

주님께서만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만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만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 열왕기상 8:39,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 마태복음 15:18-20).

만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 ...

만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 ...  만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 우리는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한 말씀을의 젓을 사모하며 모든 악한 생각과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을 버리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2:1-3, 현대인의 성경 ).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부자들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부자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부자들 중에는 사람의 겉모양만 보고 사람을 차별하여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되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야고보서 2:1, 4, 6,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이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이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고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그런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 디모데전서 6:3-5, 현대인의 성경 ).

돈으로 "하나님의 선물"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

돈으로 "하나님의 선물"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 돈으로 " 하나님의 선물 " 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악한 생각이요 악을 품은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고 죄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사도행전 8:18-23, 현대인의 성경 ).

악한 생각의 결과?

악한 생각의 결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그 말씀을 부지런히 듣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각도  옛 본능대로 죄를 지을 악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악한 생각이 우리 속에 오래 머물어 있을 때에  그 악한 생각의 결과는 재앙입니다 ( 예레미야 4:14)

이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이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것들을 피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이 아니 다른 교훈 ,  교만한 가운데서 변론과 언쟁 , 투기와 분쟁과 다툼과 비방과 악한 생각 ,  불만족 속에서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과 돈 사랑과 탐심 ( 디모데전서 6 장 3-11 절 ).

편애

편애 예수님께서는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고 명하셨습니다 ( 마 22:39). 그런데 우리는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 편애 (favoritism) 하고 있습니다 . 즉 ,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고 있습니다 ( 약 2:1). 우리는 사람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4 절 ). 이것은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요 (4 절 ) 그 사람을 괄시하는 것입니다 (6 절 ). 성경은 우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짖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