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요한복음인 게시물 표시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과연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인가요?

과연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인가요 ? 과연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인가요 ?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   ( 참고 : 욥기 14:10,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 ( 참고 : 시편 23:6; 요한복음 6:40, 58; 10:28; 11:26; 요한일서 2:17,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복음서) (결론)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사복음서 ) ( 결론 )                     우리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 빌 3:8).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십니다 ( 요 1:14).   그 “말씀”이 되신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요 ( 출 3:14)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 요 1:1).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 ).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성품 ( 속성 ) 을 계시고 또한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십니다 .   성경은 성부 하나님 , 성자 예수님 , 성령님은 다 하나님이시요 , 다 동등하시며 ,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하면 , 성경은 성부 , 성자 , 성령 하나님은 삼위가 되시고 또한 하나가 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말씀”이신 하나님 , 시작이 없으신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요 완전하신 사람이시요 영원하신 사람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령님께서 잉태케 하시사 여자의 후손인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육신” ( 사람 ) 이 되셨습니다 .   그 목적은 우리 가운데 거하시려고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가 되시기 위해서와 화목 제물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는 시작 ( 탄생 ) 과 끝 ( 죽으심 ) 이 있으셨습니다 .   그 목적은 이 땅에서 시작과 끝이 있는 우리 , 더 나아가서 영적으로 죽었고 영원히 죽었던 우리에게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영원한 사람이...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1년 12월 13 - 18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비록 마귀의 지배 아래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속한 우리 성도들은 고난을 당하지만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담대해야합니다 , 용기를 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 요한복음 16:33; 요한일서 5:1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세상 (This Age) 을 떠나 다가오는 세상 (The Coming Age) 에 들어가기 전에 이러한 고백 기도를 마음 속으로라도 드리고 주님께 가길 기원합니다 : ' 주님 ,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하라고 주신 일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 오병이어의 사명 말씀대로 생명의 떡이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그 말씀 묵상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을 다 완성하여 주님을 이 세상에서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 요한복음 17:4).   이 세상 사는 동안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이 이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길 기원합니다 ( 요한복음 17:6, 8).   내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기 전에 마음 속으로라도 남아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딜런과 예리와 예은를 주님께서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되 그들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그 중에 한명도 멸망당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싶습니다 ( 참고 : 요한복음 17:11-12, 현대인의 성경 ).   내가 언젠가 주님의 때에 승리장로교회를 떠나기 전에 마음 속으로라도 남아 있는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지켜주셔서 그 중에 한명도 멸망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을 뿐만 아니라 당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주님 안에서 하나게 되게 하여주시길 간구하고 싶습니다 ( 참고 : 요한복음 17:11-12,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

예수님의 대답 (요한복음 18장 28-38절; 19장 12-16절)

  예수님의 대답     [ 요한복음 18 장 28-38 절 , 19 장 12-16 절 ]     A.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심문을 받으시는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에게 4 번 대답을  하셨음 . 1.     예수님이 첫 번째 대답 : a.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고 물었을 때 ( 요 18:33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을 하셨음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냐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한 말이냐 ”[( 현대인의 성경 ) “ 그것이 네 생각이냐 ,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너에게 한 말이냐 ?”]( 34 절 ). (1)   이 예수님의 대답은 빌라도의 질문에 질문을 하신 것임   2.     예수님의 두 번째 대답 : a.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 라고 물었을 때 ( 35 절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을 하셨음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36 절 ). (1)   이 세상에 속한 나라의 권력자인 로마 총독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 ” 이 예수님을 자기에게 넘겼다고 말했는데 그가 그리 말한 이유는 그는 예수님이 “ 유대인의 왕 ”(33 절 ) 으로서 예수님의 나라가 유대 나라요 유대 사람과 유대인 지도자인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자기에게 넘겼다고 말한 것임 (35 절 ). (a)   이 빌라도의 말에 예수님의 답변은 “ 내 나라는 이 세...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과 영생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과 영생을 얻기를 기원합니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 입니다 ( 요한복음 20:31).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의 흥미로운 유사점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의 흥미로운 유사점   흥미로운 점 :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요한일서 1 장 1 절과 2 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예수님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1 절 ) 이요 “이 영원한 생명” (2 절 ) 이라고 말씀을 했는데 ,  요한일서 편지 쓰기를 마치면서 5 장 20 절 하반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   동일한 저자인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도 보면  요한복음 1 장 1 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시작했는데  요한복음의 결론이라는 20 장 31 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 ( 영원한 생명 ) 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   이 두 책인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보면  사도 요한은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을 해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