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의 흥미로운 유사점
흥미로운 점: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요한일서 1장 1절과 2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예수님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1절)이요 “이 영원한 생명”(2절)이라고 말씀을 했는데, 요한일서 편지 쓰기를 마치면서 5장 20절 하반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동일한 저자인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도 보면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시작했는데 요한복음의 결론이라는 20장 31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두 책인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보면 사도 요한은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을 해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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