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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십니다! 변화받은 사울 ( 사도 바울 ) 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또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습니다 ( 사도행전 9:20, 22).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 ) 라고 말했고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말했습니다 ( 요한일서 5:1, 4-5).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했습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 거듭난 자 / 중생한 자요 하나님의 자녀 (1, 4 절 , 현대인의 성경 )] 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입니다 .

믿음이 없이는 성경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성경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빈무덤을 막았던 돌이 옮겨져 있는 것만 보았고 ,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는 세마포 놓인 것만 보았으나 , 사도 베드로는 직접 무덤에 들어가 놓인 세마포와 예수님의 머리에 쌌던 수건을 보았습니다 .   그 때에야 그 빈무덤에 먼저 도착했던 그 다른 제자도 빈무덤에 들어가 보고 믿었습니다 .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 요한복음 20:1-9,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빈무덤은 직접 눈으로 보고 믿긴했지만 , 마음으로는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성경 말씀을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   육신의 눈으로 모든 증거와 기적 등을 본다 할지라도 믿음이 없이는 성경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의 흥미로운 유사점

요한복음과 요한일서의 흥미로운 유사점   흥미로운 점 :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편지를 쓰기 시작하면서  요한일서 1 장 1 절과 2 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예수님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1 절 ) 이요 “이 영원한 생명” (2 절 ) 이라고 말씀을 했는데 ,  요한일서 편지 쓰기를 마치면서 5 장 20 절 하반절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십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   동일한 저자인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도 보면  요한복음 1 장 1 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시작했는데  요한복음의 결론이라는 20 장 31 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 ( 영원한 생명 ) 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   이 두 책인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보면  사도 요한은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을 해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를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사도 요한의 요한일서의 관점으로 ...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사도 요한의 요한일서의 관점으로 ...     예수님의 이중 계명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 ( 마 22:37-40)   (1)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이 계명을 사도 요한의 요한일서의 관점으로 말한다면  요한일서 2 장 15-17 절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     여기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의미는  다 지나가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인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대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    (2)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이 계명을 사도 요한의 요한일서의 관점으로 말한다면  요한일서 2 장 3-11 절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그 말씀을 요약한다면 형제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전한 복음과 복음의 합당한 삶?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전한 복음과 복음의 합당한 삶?   사도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 아들에 관 " 한 것으로  "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 " 신 것 ( 롬 1:3-4)  또는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 신 것 ( 고전 15:3-4) 이었습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빌 1:27) 고 말했습니다 . 사도 요한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 이요 ( 예수님의 신성 )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 " " 이 영원한 생명 "( 예수님의 인성 ) 이었습니다 ( 요일 1:1-2).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합당한 생활이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신 하나님 (5 절 ) 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   빛의 자녀 답게 사는 삶이란  영원한 생명 (2 절 ) 을 얻는 자로서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행하면서 (6 절 )  형제를 사랑하며 (2:9)  악과 불의를 행치 않고 의로운 삶 (3:12) 을 사는 것입니다 .

사도 요한의 예수님의 이중계명 재해석?

사도 요한의 예수님의 이중계명 재해석? 예수님의 이중계명은   (1)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 와 (2) "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 입니다 ( 마태복음 22:37, 39).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예수님의 이중계명을 이렇게 재해석을 했습니다 :   (1)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 세상을 미워하라 )      ( 요일 2:15-17) 와 (2) 형제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라 (3-11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