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4eRw9LbYo?si=5UPZZHxIVe0qVcMN
거울로 삼을 줄 아는 목사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 고린도전서 10 장 6, 11 절 ).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울을 자주 들어다 봐야 합니다 . 특히 목사들은 평신도들보다 더 자주 거울을 들어다 봐야 합니다 . 더 자주 거울을 들어다 보되 목사들은 그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직시해야 합니다 . 그러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우리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분수에 넘치는 생각과 마음을 품고 분수에 넘치는 행동와 삶을 살아서는 아니됩니다 . 만일 우리가 거울을 바라보는 일에 게을리 하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지 않고 다윗처럼 도시 한복판에 있는 왕국에서 교만해져서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땅에 떨어뜨리며 영광을 가리우게 될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분수에 넘치는 교만한 생각 가운데 하나님께 범죄할까봐 항상 두려움 가운데서 영적 거울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부지런히 우리 자신을 비춰봐야 합니다 .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울로 삼을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 특히 우리 목사들은 평신도들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깊고 넓게 거울로 삼을 줄 아는 자들이 되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