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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소중한 아내/엄마인데 ... 제주도에 사는 사랑하는 어느 형제가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딜런과 제시카 결혼식 때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밑에 사진을 만들어 줬답니다 ㅎㅎ 그런데 희안한 것은 그 형제의 말로는 AI가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Mystery네요 ㅎㅎㅎ 왜 original 사진은 6명인데 제 아내를 인식을 못하는지 좀 이상하지만 제가 그 형제에게 어쩌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여기에 좀 글을 써서 나누겠다고 말했답니다 ㅎㅎ 제가 좀 나누고자 하는 것은 뭐냐면 제 아내 또는 세 자녀들의 엄마인 김(오)현영(Jane)이는 우리 가정에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AI가 인식을 못하듯이(그런데 AI이네요 ㅋㅋㅋ) 어쩌면 남편이 저나 세 자녀들이(이젠 며느리까지? ㅎㅎ) 아내/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좀(?) 슬픈 현실인 것 같아요, 아내/엄마라는 존재가요. 그리도 희생적으로 가정을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이나 자녀들이 아내/엄마의 희생적인 사랑을 머리로는 좀 알면서도 실제로 삶 속에서는 인식(?)을(여기선 "인식"이란 단어보다 "인정"이란 단어가 적합하겠네요) 잘 못하고(안하고? ㅠ)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제가 밑에 사진을 저희 여섯 식구 카톡방에 나누고 싶어도 제 아내가 없어서 나누기가 좀 곤란하네요. 혹시나 아내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서요 ㅠ [근디 어떻게 AI 사진에 제 모습은 완전 할아버지네요 ㅎㅎㅎ] 다른 지체가 이렇게 만들어 줬습니다. 하하. 감사.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혼란한 마음을 주셔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혼란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벌하시면 조직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혼란한 마음을 주셔서 잘못된 어리석은 조언을 하게 하시므로 그들이 조직원들을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게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이사야 19:11, 14, 현대인의 성경 ).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새해 2024 년도도 저는 계속해서 수없이 영적 전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저는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탄과 죽음과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이 영적 전쟁을 함에 있어서 저는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 전략을 잘 세우며 또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는 전술적인 조언을 많이 받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 참고 : 잠언 24:6,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   아하시야 왕은 자기의 친척인 아합 집안 사람들의 가르침을 좇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그들의 “ 가르침 ” 을 좇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   또한 아하시야 왕은 아합 집안 사람들의 “ 조언 ” 을 듣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러나 그는 그들이 조언을 듣고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 왕과 함께 시리아의 하사엘 왕을 치러갔다가 결국에 가서 그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예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 역대하 22:4-9,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사탄은 우리 주위에 악한 사람들의 가르침과 조언을 우리로 하여금 듣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심지어 사탄은 양의 탈을 썼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와 같은 거짓 목사들 ( 참고 : 마태복음 7:15, 새 번역 ) 의 거짓된 가르침과 조언을 우리로 하여금 듣게 만들어 하나님께 범죄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때가 이르렀습니다 .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듣지 않고 오히려 자기 욕심을 따르며 자기들의 귀를 즐겁게하는 교사들의 말을 들으려고 거짓 목사들에게 모여들고 있습니다 ( 참고 : 디모데후서 4:3,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   우리의 귀는 바른 교훈을 듣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   우리의 귀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 참고 : 요한계시록 2:7, 11, 17, 29; 3:13, 22,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대통령은 ...

미련한 대통령은 ... 미련한 대통령은 미련한 보좌관들의 미련한 말을 듣고 시민들에게 포악한 말로 그 미련한 보좌관들이 일러 준 그대로 대답을 합니다 ( 참고 : 열왕기상 12:13, 현대인의 성경 ).

미련한 지도자, 미련한 남편?

미련한 지도자, 미련한 남편? 르호보암은 그 노인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대신 자기와 함께 자란 그의 젊은 보좌관들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 “ 왕은 그들에게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더 굵은 줄을 몰랐소 ?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짐을 더 무겁게 할 것이오 .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당신들을 다스렸지만 나는 전갈로 당신들을 다스리겠소 . 하고 대답하십시오 ”( 열왕기상 12:10-1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미련한 지도자는 따르는 자들에게 짐을 더 무겁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을 가혹 (harsh) 하게 다스린다고 생각합니다 .   가정에서 미련한 가장인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기보다 아내를 괴롭게 (harsh) 합니다 ( 골로새서 3:19).   그는 그의 아내의 말에 부드럽게 대답하기보다 과격한 말 (a harsh word) 로 그녀로 하여금 분노케 합니다 ( 잠언 15:1, 현대인의 성경 ).

지도자는 어떻게 따르는 자들로 하여금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기게 할 수 있을까요?

지도자는 어떻게 따르는 자들로 하여금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기게 할 수 있을까요?  르호보암은 지혜로운 왕이었던 자기 아버지 솔로몬의 자문관으로 일하던 노인들의 조언인 “ 왕이 만일 겸손한 마음으로 이 백성을 다스리고 그들 ( 여로보함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 ) 의 요구에 기꺼이 응하시면 그들은 왕을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길 것입니다 ”[“ 만일 왕이 이 백성을 따뜻이 대하고 만족스러운 대답으로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시면 그들이 왕을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길 것입니다 ”( 역대하 10:8, 현대인의 성경 )] 라고 한 말을 무시했습니다 ( 열왕기상 12:3, 7, 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도자는 어떻게 따르는 자들로 하여금 언제나 충성스럽게 섬기게 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 원리란 지도자는 (1) 겸손한 마음으로 따르는 자들을 다스리고 , (2) 그들을 따뜻이 대하며 , (3) 그들의 요구를 기꺼이 응하므로 그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과연 나는 가정의 지도자와 교회의 지도자로서 그리하고 있는지 이 말씀 원리에 제 자신을 반영해 보면서 반성을 합니다 .   그 이유는 저는 겸손한 마음보다 교만한 마음이 있고 , 따뜻함보다 차가움이 있으면 그들의 요구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사모합니다 .

아버님의 명령과 어머님의 가르침

아버님의 명령과 어머님의 가르침  아버님의 명령을 지키며 어머님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고  부모님의 명령과 가르침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깊이 간직하길 원합니다 .   부모님의 명령과 가르침은 우리가 다닐 때에 우리를 인도하며  밤에는 우리를 보호하고 낮에는 우리에게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   부모님의 명령은 등불이며 가르침은 빛이요 ,  부모님의 교육적인 책망은 생명의 길입니다 ( 잠언 6:20-23, 현대인의 성경 ).